| 팬과 축구선수? 아니, 축구 선수와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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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박지성과 절친샷 “누가 축구선수고 누가 팬이야”
가수 이루가 박지성 부자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루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수협회 축구팀 꾀꼬리 FC 첫 게임에서 박지성 선수와 아버지들과 함께!! 와~ 나 완전 떨립니다!! 지성 푸왁!!!"이라는 글과 함께 박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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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뭇잎 위의 청개구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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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베트남 하노이 외곽의 양서류 사육장에서 촬영한 청개구리. 베트남 최초의 양서류 사육장인 이 곳은 지난 2004년 설립됐다. 설립자인 당 탓 교수는 환경보호의식을 고취시키고 미국과 유럽 및 일본 등에 애완용 양서류를 수출하는 것이 이 사육장의 설립 배경이라고 밝혔다. /Kham ⓒ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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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를 웃기란 말야~소를” 이색 유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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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맛있는 우유를 풍성하게 얻으려면 젖소를 행복하게 만들어라!”
이런 지론을 가진 영국의 한 농장주가 코미디언을 초청해 소들을 위한 유머콘서트를 열었다. 무대에 오른 코미디언은 젖소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유머를 쏟아냈다.
이색적인 콘서트는 최근 영국 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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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톤짜리 애완동물?…흰코뿔소와 우정 나눈 12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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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무려 2톤이라는 육중한 몸을 가진 야생 흰코뿔소와 친구가 된 12살 소녀가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올해 5살 된 야생 흰코뿔소 ‘맥스’와 12살 소녀 엘리자베타의 특별한 우정을 소개했다.
흰코뿔소는 코끼리 다음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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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 식히는 고양이들, 인터넷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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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가지 방법을 동원해 더위를 식히는 고양이들이 화제의 동물로 떠올랐다.
최근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는 이 고양이들의 공통점은 뜨겁게 달아오른 몸을 식히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점. 고양이들이 가장 쉽게 사용하는 방법은 '냉장고'를 이용하는 것. 한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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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리앗 달팽이' 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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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달팽이 사진이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다. 달팽이는 손바닥에 올려놓자 집에서 몸을 빼 기어 올라가기 시작한다. 완전히 펼쳐지지 않았음에도 달팽이는 손끝에서 손목까지 다 뒤덮을 정도로 크다.
이 골리앗 달팽이 정체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돌연변이라는 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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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개와 고양이가 모녀 인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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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이병찬 기자 = '앙숙' 개와 고양이가 모녀의 인연을 맺어 화제다.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상점을 운영하는 엄희정(46)씨는 새끼를 유산한 4년생 발바리 '또순이'를 위해 지난 13일 암컷 새끼 고양이 한마리를 들여왔다.
지난달 말 새끼를 잃고 우울증에 빠진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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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손 놓지마”…사이좋은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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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_phx****’의 트위터 사진 캡처
두 손을 잡은채 잡든 수달 한 쌍의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네티즌‘s_phx****’이 ““수달은 자기 전에 파도로 휩쓸려가지 않기 위해 해초로 몸을 마는데 수족관에서는 해초가 없어 서로 손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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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하니? '빨간눈 박쥐 고양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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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 하얗고 벽도 하얗고 고양이도 희다. 문 위로 올라간 고양이는 물구나무를 서려 한다. 미국의 한 네티즌이 촬영해 공개한 사진 속 고양이는 '박쥐 고양이'로 불린다. 거꾸로 매달린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어쩌면 고양이는 전생에 박쥐였을지 모른다.
도를 닦는 것일까, 몸이 찌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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