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분 나빠지는 도마뱀, 도마뱀의 오만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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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귀엽다가 보면 볼수록 불쾌해지는 도마뱀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발가락은 귀여운 인형의 발가락 같다. 발바닥을 겹쳐 놓은 것이나 배에 잡힌 주름도 귀엽다. 그러나 얼굴 표정이 오만하다. 꽉 다문 입술이나 힘이 들어간 눈매가 불만 혹은 오만을 발산한다. 해외 네티즌들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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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나는 아기곰과 화난 어미곰, 마무리는 '감동적인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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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는 아기곰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엄마곰에게 혼나는 아기곰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혼나는 아기곰'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엄마곰 앞에서 풀이 죽은 자세로 혼나고 있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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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몰린 고양이’ 인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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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국인이 함께 사는 ‘눈 몰린 고양이’를 인터넷에 소개해 화제다. 해적 의상을 입은 고양이는 눈망울이 크다. 그런데 눈이 가운데로 몰렸다.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는 “못 견딜 정도로 귀엽다” “탄성이 절로 난다”는 반응이 많다. ‘다 자란 고양이 이렇게 귀엽기도 어렵다’는 댓글도 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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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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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폴 골드슈타인(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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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재론적 고민~ ‘철학하는 개들’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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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인 고민에 빠진 견공들이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주목을 받는다. 이 개들을 고뇌에 젖게 만든 주제는 철학 중에서 존재론에 속한다. 즉 “나는 어떤 존재인가.”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나는 잘 살고 있는가.” 등 자신의 존재를 향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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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망가자!” 나무타기 놀이하는 ‘귀요미’ 아기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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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십여 마리의 귀여운 아기 곰들이 일제히 나무를 타는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북미 지역에서 최소 11마리의 아기 불곰들이 키가 큰 나무 위를 자유자재로 오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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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외계인 닮았네' 신종 형광 바퀴벌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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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빛을 내는 바퀴벌레가 있다?
슬로바키아 연구팀이 신종 형광 바퀴벌레를 발견해 소개했다고 23일 미국 과학지 디스커버리매거진이 전했다.
해양과 육지의 형광 생물에 대해 연구하던 슬로바키아과학원 고생물학자 연구팀이 남미에서 신종 형광 바퀴벌레를 발견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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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르르 웃는 악어”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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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악어’가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와 논란을 일으켰다. 파충류 애호가를 자처하는 미국인이 직접 촬영했다며 공개한 “웃는 악어 사진” 속 악어는 앙증맞은 크기다. 이 귀여운 악어가 입을 벌려 까르르 웃는 것만 같다. 사람의 손길이 간지럽다는 듯 자세를 취했다. 눈을 감아 정말 웃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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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체 부실한 개 "포즈 하나는 정말 기가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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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부실한 개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하체 부실한 개'란 게시물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체 부실한 개'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하체 부실한 개' 사진에는 귀여운 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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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성과 귀염성 공존~ 투 페이스 고양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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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두 얼굴의 고양이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다. 한 미국인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와 동영상 채널을 통해 큰 인기를 얻은 고양이의 이름은 비너스. 3살이며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농장에 산다.
이 고양이는 얼굴 절반씩 색깔이 전혀 다르다. 얼굴색만 확연하고 선명하게 대비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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