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가지를 말채찍으로 썼다는 말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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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봄에 새로나는 어린 나뭇가지가 낭창낭창하여 말채찍에서 유래한 이름인 '말채나무'.
가을이라 말채라 부를만한 얇은 가지는 보이지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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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성리 금강정의 터줏대감, 말벌(쌍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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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웅포면 제성리.
군산에서 만났던 녀석처럼 꽁무니를 치켜든다. 위협행동일까?
말벌과의 쌍살벌 종류로 보이는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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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색으로 열매가 익어가는 까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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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갑천.
까맣게 익은 까마중 열매는 먹으면 달지않은 토마토 맛이 난다.
까만 색 열매가 스님 머리를 닮았다 해서 붙은 이름이 까마중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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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개여뀌 줄기에서 수액을 빠는 밤나무잎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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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동천 물가에 자라는 개여뀌(추정) 줄기에서 발견. 크기가 아주 작은 벌레.
등에 검은색 줄이 두 개 있다. 그래서 다른 이름이 검은띠꼬마잎벌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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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 잎 한데 모여나는 홍콩야자(쉐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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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반곡동 세종국책연구단지 연구지원동 로비.
홍콩야자
학명: Schefflera arboricola cv. 'Hong kong'
다른 이름: 쉐플레라홍콩, 쉐프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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