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수도 배관을 타고 올라간 참외 덩굴의 노란색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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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안동
참외(Cucumis melo var. makuwa)는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로, 분류학적으로는 멜론(Cucumis melo)의 한 변종이다. 1차 원산지는 아프리카 사하라 남부, 2차 원산지는 중국, 이란, 터키, 인도 등으로 알려져 있다. 학명의 makuwa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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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 덩굴에 여주가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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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하천관리사업소 울타리.
여주(문화어: 유자, 영어: momordica charantia) 또는 비터 멜론(영어: bitter melon, bitter gourd, bitter squash)은 박과에 딸린 한해살이풀, 또는 그 열매를 말한다.
열대 아시아 원산이며 관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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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칡... 길가에 예쁘게 핀 칡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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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손이 가지 않는 곳에는 어김없이 칠덩쿨이 세력을 뻗친다.
요즘 칡꽃은 자주색으로 어여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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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 보라색 꽃.
덩쿨이 아니라 칡넝쿨 또는 칡덩굴이라고 해야 옳은 표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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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식당의 수세미오이 열매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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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골목식당은 오래전부터 수세미와 여주를 골목입구에 키우고 있다.
이번 가을에도 어김없이 수세미와 여주가 주렁주렁 열렸다. 수세미는 노란색꽃을 피우는 데 호박꽃과 닮았다.
마지막 사진에는 바로 옆 산청성당의 십자가 첨탑도 함께 찍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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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숙단계에 접어든 박주가리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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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명자나무 가지를 타고 오른 박주가리 덩굴에서 열매가 딱딱하게 익어간다. 이 정도면 안에서 익는 씨앗이 갈색으로 변한다. 이제는 쓰고 질겨서 먹을 수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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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쉼터 등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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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본관 앞 쉼터의 등나무가 깍지속에 씨앗을 익히고? 있다.
등
Wisteria floribunda
등(藤, 문화어: 참등)은 콩목 콩과의 나무이다. 흔히 등나무라고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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