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년 된 자동차, 키가 뽑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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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네티즌이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아주 ‘비극적인’ 사진이다. 아침에 출근하려 차문을 열었는데, 자물쇠 장치가 통째로 뽑혔다는 설명이다. 얼마나 당황하고 황당했을까. 해외 네티즌들은 깊은 동정심을 표한다. 한편 문제의 자동차는 1996년 제작된 독일 브랜드 차량이다. 차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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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jins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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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츠 위에 BMW, 값비싼 주차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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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어 차단 장치를 뚫고 튀어나갔다. 그 차량은 재규어와 벤츠 위에 자리를 잡았다.
현지 경찰은 이번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문제의 사고 자동차가 라이벌 자동차 회사에 분노라고 느낀 것 같다고 해외 네티즌들은 말한다. 고급 차량끼리 탑을 쌓아 올린 값비싼 주차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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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부양 킹코브라'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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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부양을 한 것과 같은 자세로 몸 전체를 치켜세우고 있는 킹코브라가 공포를 전달하고 있다.
최근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와 공포를 동시에 낳고 있는 문제의 사진에는 대형 코브라 한 마리가 나온다. 코브라는 한 남자의 손에 들려 있는 모습인데, 몸통 중앙을 잡혔지만, 나머지 부위를 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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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 '촛불 증오'의 마음으로 '아침이슬' 불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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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분명한 '북풍(北風)'은 거칠게 퍼져 나갔다.
사태 초반까지만 해도 신중한 태도를 이어 가던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분명한 사실은 천안함은 단순한 사고로 침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는 이 사태가 터지자마자 남북관계를 포함해 중대한 국제 문제임을 직감했다"며 기름을 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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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 “촛불시위 반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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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서 “국무총리실과 농림수산식품부, 외교통상부, 지식경제부 등 관련 부처가 이와 관련한 공식 보고서를 만들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촛불시위는 법적 문제보다 사회적 책임의 문제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자료를 만들도록 애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국무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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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 또 임용취소 요청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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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TV 뉴스를 보니 etri 근무 중 해외유학자들 중 48% 가 다시 학위취득 후 복귀하지 않았다고... 혹은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전문인력 유출이 문제라고 하던데...
전문, 유능인력???? 뽑는 것도 좋지만.....인성이 된 사람을 먼저 뽑아야지...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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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hfiregu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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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팔 사람을 위한 화장실 vs 자연주의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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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팔 사람을 위한 화장실 vs 자연주의 화장실 '난감'
해외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는 사진이다. 휴지가 변기로부터 아주 멀리 떨어져 있다. 긴팔 원숭이처럼 팔이 긴 사람들은 아무 문제없겠지만 정상인(?)들은 어기적 몸을 옮겨야만 한다.
많은 네티즌들은 무신경하게 만든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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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에서 소년들의 ‘위험한 우정’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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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소년이 화장실을 갔다. 문제가 있었다. 어린이용 낮은 변기가 없었던 것이다. 철부지니까 바닥을 더럽혀도 누가 크게 탓하지 않겠지만 소년들의 공중 도덕 의식을 투철했다. 한 소년이 먼저 희생한다. 자신을 받침으로 쓰도록 허락한 것이다.
이 사진은 감동적(?)이면서도 보는 사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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