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판부터 묘석까지…‘뭐든지 집어삼키는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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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사진 속 나무는 표지판을 거의 다 삼켜 단어를 알아볼 수조차 없다. 이 나무는 미국 볼티모어 43번가에서 클라크공원으로 들어가는 출입구 쪽에서 있다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조심해(Watch out)’라고 적힌 한 경고 표지판은 사람들에게 경고는 했을 지언정 자신은 지키지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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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정부로부터 굴욕당하는 5·18 3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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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엔 5·18묘역을 찾아 참배하다가 인권변호사인 고 홍남순 변호사의 묘역 상석을 밟아 여론의 호된 질타를 받았다.
특히 대선 후보시절인 2007년 8월엔 '5·18민주화운동'을 '5·18사태'라고 세 번이나 말해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겠다는 사람이 군부독재세력이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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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운찬 총리 “잘못된 약속도 지키려는 여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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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을 지지하는데 국회의원 다수가 원안을 고수하는 것은 의원들이 국민의 뜻보다 자기가 속한 정당, 자기가 속한 계파 보스의 입장을 앞세우기 때문”이라며 박 전 대표를 ‘계파 보스’에 비유했다. 정 총리는 같은 달 이명박 대통령과 박 전 대표가 ‘강도론’ 공방을 벌일 때도 “집안사람이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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