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년만에 피었다는 악취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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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만에 핀 세계서 가장 냄새나는 ‘시체꽃’
[서울신문 나우뉴스]시체가 썩는 듯한 악취가 난다는 '시체꽃'이 17년 만에 개화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대학 식물원에서는 최근 세상에서 가장 큰 꽃이자 일명 '시체꽃'으로 불리는 타이탄 아룸(T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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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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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맞댄 잉글리시불독
잉글리시불독 두 마리가 24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북동쪽으로 약 160km 떨어진 지바스바라드(Szivasvarad)에서 열린 국제애견쇼에서 코를 맞대고 있다. /Laszlo Balogh ⓒ로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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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 타고 다니는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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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갖는 거북의 이미지는 긍정적이다. 거북은 느리고 착하고 성실한 캐릭터다. 동물들에게도 거북은 친절한 존재다. 등에 올라타고 다녀도 군소리 없고 공격성도 보이지 않는 거북은 동물들에게 이동 수단 역할을 한다. 말할 것도 없이 우리도 다른 동물도 거북의 마음을 알지 못한다. 싫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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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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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린 코가 귀여운 견공
24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북동쪽으로 약 160km 떨어진 지바스바라드(Szivasvarad)에서 열린 국제애견쇼에서 촬영한 애완견의 모습. /Laszlo Balogh ⓒ로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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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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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유연한 고양이 "
사진 속 고양이는 '세상에서 가장 유연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엿가락처럼 몸이 휘었다. 뒷다리와 앞다리가 거꾸로 C자를 그렸고 그 사이에 머리가 있다. 고난이도의 자세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고양이의 표정은 온화하다. 아주 편안한 모양이다.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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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어캣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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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미어캣인줄 아는 표범 포착
【서울=뉴시스】최성욱 기자 = 남아프리카 보츠와나의 한 사파리에서 미어캣처럼 행동하는 독특한 표범이 포착됐다.
영국 오렌지뉴스는 15일(현지시각) 뒷다리로 선 채 먹이를 관찰하는 이색 표범이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을 촬영한 사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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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타 끄는 당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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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22일(현지 시간) 소말리아 모가디슈에서 당나귀 수레를 이용해 낙타를 옮기고 있다. 이 지역 주민들은 가뭄으로 먹이가 없어지자 먹을 것이 풍부한 목초지로 낙타를 옮기고 있다. /Feisal Omar ⓒ로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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