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에 1000마리 남은 희귀 ‘양’ …거래가 무려 2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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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우리돈으로 무려 25억원이라는 거액에 거래되고 있는 중국의 희귀 양 품종이 소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중국 실크로드 종착지인 카슈가르 지역에서만 서식하는 다오랑(刀郎)이란 양의 거래가는 적게는 600만 위안(약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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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이야 엉덩이야, '거미 사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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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파란 하늘, 그 눈이 부신 하늘에는 더욱 눈이 부신 태양이 떠 있다. 여러 갈래로 뻗은 태양빛은 파란 하늘 사이로 가느다란 하얀 줄무늬를 만들었고, 하얀 줄무늬 사이로 더욱 하얀 '거미줄'이 더해져 환상적인 구도를 만들었다.
태양빛과 거미줄이 함께 만든 줄무늬 상단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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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 40만 조각으로 만든, 실물 크기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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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만 조각의 레고로 만든 '실물 크기 레고 자동차'가 일반에 공개되었다.
실제 차량과 같은 크기의 이 '레고 자동차'는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레고랜드에서 제작된 것이다. 포드사의 최신형 SUV를 모델로 제작된 이 모형 차량의 무게는 실제 차량의 절반을 약간 넘는 약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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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위장의 명수? '꼬불꼬불 보도 블럭 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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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블럭 사이의 틈에 몸을 숨긴 뱀이 나오는 사진 한 장이 논란에 휩싸였다. 문제의 사진은 최근 미국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된 종류인데, 사진을 올린 이는 조작이 아닌 '진짜 사진'이라고 강변한다.
사진 속의 뱀의 몸통은 보도블럭의 틈과 정확히 일치한다. 뱀의 몸은 거의 직각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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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 2개 고양이, 12년째 생존…기네스북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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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얼굴이 두 개인 채로 태어난 희귀 고양이가 12년 째 생존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7일 보도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사는 '프랑켄루이'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태어날 때부터 하나의 몸에 머리가 두 개인 독특한 외모를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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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가 된 고양이, 불만 표정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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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비행기 옷을 입었다. 직접 만들었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주인이 만들어 입혔을 것이다. 사전에 고양이에게 동의(?)를 구했을까. 고양이 표정으로 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
고양이의 표정이 수많은 말을 하기 때문에 더욱 인기가 높은 사진이다. 여러 캡션이 어울릴 것 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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