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색 수크령 이삭 (청수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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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화산천.
수크령 중에서 작은 이삭을 둘러싼 털의 색깔이 연한 것을 청수크령(Pennisetum alopecuroides for. viridescens)이라 한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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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색 수크령 이삭 (붉은수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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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화산천.
수크령 중에서 작은 이삭을 둘러싼 털의 색깔에 붉은빛이 도는 것을 붉은수크령(Pennisetum alopecuroides for. erythrochaetum)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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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이 익어 솜털을 날리는 띠(삡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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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화산천.
띠(Imperata cylindrica)는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온대지방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삐비’, ‘삘기’라고도 한다.
높이는 30~80cm이고, 뿌리줄기는 백색으로 가늘고 길며 마디에 털이 있다. 잎은 모여나고 길이 20~50cm, 너비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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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대와 억새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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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자전거도로.
갈대와 억새가 함께 자라는 곳에서 찍었다.
갈대는 산발한 듯한 씨앗이 열리고, 억새는 깃털처럼 가지런하게 씨았이 열린다고 한다.
아래쪽이 갈대, 위쪽이 억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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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대와 억새의 차이 (갈대-억새 혼합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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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동.
갈대가 억새보다 키가 작은 게 아닌데 대부분 억새보다 키가 작은 곳에서 사진을 찍게 되었다.
갈대와 억새가 함께 자라면 억새가 갈대보다 덜 빨리 자라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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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도로 양쪽을 채운 갈대와 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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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강경읍.
자전거도로 양쪽으로 억새와 갈대가 가득 피었다.
특이하게도 억새와 갈대는 서로의 구역을 잘 침범하지 않고 따로따로 군락을 이뤄서 자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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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붉게 익어가는 가는 바랭이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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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유성천.
바랭이(Digitaria sanguinalis Linne)는 벼과 기장아과 바랭이속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이다. 바랭이속(Digitaria)은 온대와 열대에 100종 이상이 분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3종인 바랭이(Digitaria sanguinalis),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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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대를 닮은 달뿌리풀 이삭에 씨앗이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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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반석천 제방을 따라 달뿌리풀 군락이 씨앗이 익으면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주로 냇가 중 하류의 모래땅에 뿌리가 달려가며 자란다고 달뿌리풀이라 부른다.
사실, 갈대인줄 알았더니 구글링 결과 달뿌리풀로 낙찰^^
비슷한 큰달뿌리풀은 남부지방에 자란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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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휴게소 연못의 소세지모양 부들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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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뒷편에 작은 연못이 있고 여기에 부들이 가득 자라고 있다. 부들은 부들부들 바람에 줄기와 잎이 날린다고 붙은 이름이라는 썰이 있다.
열매이삭이 소세지 모양인 게 매우 특이하다.
마지막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소세지는 나중에 터지면서 솜털같은 씨앗을 바람에 날리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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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 벼 벼... 벼이삭 익어가는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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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논에서 자라는 벼;
벼속에는 약 23종의 벼가 있고, 이중 재배종은 아시아 재배종인 Oryza sativa와 아프리카 재배종인 Oryza glaberrima 두 종뿐이다. O. glaberrima는 서아프리카의 일부 지역에서만 재배되며, 일반적으로 재배벼는 O. sati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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