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 물고 가는 고양이 '표정 연기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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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연기력이 아주 뛰어난 고양이가 포착되었다. 고양이는 '친구'와 함께 어슬렁 길을 가고 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고양이는 담배 한 개비를 물었다. 방향도 제대로다. 눈동자만 돌려 사람을 쳐다보는 표정 연기도 일품이다. 혹시 빼앗길까 봐 조마조마한 것이다.
일부 흡연 네티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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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jins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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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지-이지아 위자료 소송으로 뜨겁다. 관련된 겁나는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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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장모라는 사람이 있는데... (2004.01.16)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2140101&docId=48087585&qb=7ISc7YOc7KeAIOyepeuqqA==&enc=utf8%A1%D7ion=kin&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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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혀 내민 토끼’ “이렇게 귀여울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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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보이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실패하고 거부감만 일으키는 동물과 사람들이 세상에는 많다. 그런데 토끼는 아주 간단한 행동만 해도 귀여움의 궁극에 도달할 수 있다.
혀 내민 토끼가 해외 사회관계망 서비스에서 인기를 얻었다. 맑은 눈빛도 예쁘고 약간 큰 머리도 귀여움을 배가시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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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변의 흔한 풀, 보라색 꽃을 피우다.. -- 자주개자리(알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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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파(alfalfa)는 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속씨식물이며,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중동, 남아프리카 등의 수많은 나라에서 중요한 여물 작물로 경작된다. 토끼풀과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 자주개자리는 적어도 기원전 4세기부터 사람에 의해 경작되어 왔으며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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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운전면허를 딴 여동생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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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모로 누웠다. 가로수와 충돌한 충격으로 범퍼는 분리된 상태. 사람은 타지지 않았을 것 같지만 상당한 고난도의 사고인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해 해외 SNS 화제 거리로 등극(?) 시킨 네티즌은 “오늘 여동생이 운전면허를 땄어요”라는 제목을 붙였다. 문제의 여동생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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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먹던 배은망덕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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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빛은 무섭다. 표독스럽다. 당장이라도 무력으로 응징할 것 같다. 해외 네티즌들은 주인을 못 알아보고, 은혜도 감사함도 모르는 못된 고양이라고 평하면서, 이런 폭군 고양이와 함께 사는 사람을 동정한다.
(사진 : 밥 먹다 화가 난 표독스러운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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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컹한 콘크리트에 주차한 무개념 차, “운전자는 갇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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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황당한 상황이다.
어떤 정신으로 이런 만행(?)을 저질렀는지 해외 네티즌은 혀를 차며 묻는다. 한편 운전자의 발자국이 없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선루프를 통해 달아난 것이 아니라면 운전자는 아직 차안에 있다. 언제나 낯 뜨거울까. 건설 노동자 등 주변 사람들이 쑥덕거리며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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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대 잡은 투명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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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네티즌들을 순간 당황하게 만드는 사진이다. 운전대를 잡은 팔만 보인다. 마땅히 있어야 할 사람의 몸통과 머리가 없다. 투명인간이 운전을 하는 것 같다. 인간의 팔과 시트가 일체가 된 것 같아, 자동차 시트가 운전을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실제로 시트 속에 몸을 숨긴 것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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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다 똑같아” 지쳐 잠든 엄마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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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신한 듯 쓰려져 자는 엄마 고양이가 해외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주변에서 자는 새끼 고양이들의 자세는 정상적(?)인데 반해 엄마 고양이는 사람 비슷한 자세로 곯아떨어졌다. 새끼들 젖먹이고 돌보느라 대단히 피곤했던 모양이다.
해외 네티즌들은 자신들의 엄마를 떠올리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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