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기영은 몰랐다???
|
... 입당하기 이전에 강원도 전역을 돌았다. ‘파란 점퍼’를 입고 강원도 곳곳을 방문해 도민들에게 서명을 받았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서명을 해달라는 것이었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강원도의 자존심과도 같은 것으로 이 서명을 마다할 사람은 많지 않다. 강원도민들은 흔쾌히 서명을... |
|
공개
| 댓글: 1 | 첨부파일: 2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나는 사시쥐~~~
|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9일(현지 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동물원에서 촬영한 주머니쥐 ‘하이디’. 몰린 눈과 분홍 코를 갖고 있는 하이디는 특이한 외모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며 이 동물원의 스타로 떠올랐다. /Fabrizio Bensch ⓒ로이터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1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백제교, 자온대, 규암나루터, 백마강
|
부여군 백제교.
백마강 위로 옛 다리를 헐지않고 사람과 자전거가 오갈수 있도록 공원을 꾸몄다고 한다.
이름은 좀 촌스럽게? 지었다. 백제 브릿지 파크^^
강변으로 자온대, 규암나루가 보인다.
자온대 바위(엿바위) 위에 수북정이라는 정자가 있는데 나무에 가렸다.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2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붉은색 수크령 이삭과 푸른색 수크령 이삭
|
대전시 유성구 화산천.
수크령 중에서 색깔의 차이가 나는 것을 사람이 백인, 흑인 부르듯이 청수크령, 붉은수크령 같은 식으로 이름을 붙인 모양이다. 둘이 같이 자란 곳을 보면 색깔의 차이가 확연히 나기는 한다. 왼쪽이 붉은수크령, 오른쪽이 청수크령이다.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2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성공한 발명가가 뿔난 사연은?
|
...정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국세 기본법 제81조 7의 1항 규정에 의하여 세무조사 사전 통지를 하지 않았다고 기별했다. 이어 청렴 서약서와 수령증을 내밀며 서명하라고 몰아세웠다.
...
많은 발명가가 그렇듯이 그도 끈기와 집중력이 대단한 사람이다. 그 집요함으로 그는 ...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1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한나라 지도부 ‘막말 릴레이’
|
... 여당이 앞장서 조장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28일 경남 김해 유세에서 무소속 김두관 경남지사 후보를 비난하면서 유권자 위압성 발언을 했다. 정 대표는 “귀찮으니까 그 사람이 그 사람이려니 하고 찍었다가는 경남과 김해의 미래가 없다”며 “값싼 동정이나 인정에 ...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0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여자를 모르는 놈이 여자를 깐다???
|
... 여자”라며 “토 쏠려서 조금 전에 소화제 한 병 마셨다”고 말했다.
황 이사의 발언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차별적 발언’이라며 비난을 보냈다. 한 네티즌은 “성적소수자로서 차별을 극복해 낸다는 사람이 저렇게 차별적 발언을 했다니 당황스럽다”며 “정치적 비판은 할 수 있어도 외모나... |
|
공개
| 댓글: 1 | 첨부파일: 1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난감한 표정의 코코넛 '인기'
|
해외 인터넷에서 인기가 높은 코코넛이다. 표정이 묘하다. 아주 난감한 것 같다. 집어든 사람에게 '도대체 왜 이러세요?'라고 묻는 것 같기도 하다. 싱겁다할 수도 있겠지만 복합적이며 만화적인 표정이 특별하다는 평가도 받는다. 촬영자는 이 사진을 코스타리카 해변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1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모든 것을 얻은~ 자판기 속 다람쥐 ‘포착’
|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 같다. 모든 것을 얻었다. 해외 SNS에서 주목 받는 다람쥐는 자판기 속으로 침투하는 데 성공했다. 뭘 더 바라겠는가. 사람으로 치면 금맥을 찾은 셈이다. 로또에 당첨된 것에 비유할 수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다람쥐가 삶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맞았다며 축하(...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1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군산 이성당 빵집의 위엄!
|
주말도 아닌 평일 오후에 수십명이 줄을 서서 빵을 기다린다.
이 줄은 야채빵, 앙금빵 두 종류를 사기 위하여 생기는 줄이다.
가끔씩 기다리는 사람에게 빵이나 생수를 나눠준다.
요즘은 제빵 속도가 개선되었는지 줄이 매우 빠르게 줄어서 야채빵을 지루하지 않은 선에서 살 수 있었다.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2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