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서스5 HDR+ 사진, 일반사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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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짙은 저녁하늘 풍경.
윗 사진: 넥서스5 HDR+ 모드로 촬영.
아래 사진: HDR 비활성화 후 촬영.
큰 차이는 모르겠다. 다만, HDR+로 촬영한 사진의 구름이 좀더 섬세하다.
HDR = High Dynamic Ra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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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jins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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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의 변신 : 유리자갈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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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으로 사람들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이곳에 버려진 수백만 개의 유리병 파편들이 바닷물과 모래에 씻기고 마모되어 고운 색상의 작고 둥글둥글한 유리 자갈로 변신한 것.
해안가의 모래, 자갈들과 유리 알갱이가 섞여 신비로운 풍경을 만들어내는 이 곳은 결국 2002년 주립공원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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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4천장 사진 합성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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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1월이고 오른쪽 끝은 12월이다. 지난 1년 동안 매일 촬영한 사진을 프로그램을 이용해 한줄 한줄 잘라 합성한 결과이다. 사진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난다. 세월의 흐름이 한눈에 보인다. 또 자연이 시간 속에서 어떻게 변모해가는 지 잘 보여준다.
위는 노르웨이 오슬로에 거주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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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 줄기를 덮고 자라는 담쟁이 덩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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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가 맞는 지는 모르겠다.
출장간 기관의 야산 자락에 자라는 소나무 줄기를 모두 뒤덮은 덩쿨식물.
덧붙임:
덩쿨이라는 말은 잘못된 표현이다. 넝쿨 또는 덩굴이 맞다고 한다.
이 식물의 이름은 담쟁이덩굴이라고 해야 맞다. 당연히 덩쿨식물도 덩굴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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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한 독일의 길바닥', 모르면 속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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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흔한 독일의 길바닥'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다.
게시물 속 사진에는 길 한가운데 낭떠러지가 나있거나 건물 사이로 강이 흐르고 있는 보기만 해도 아찔한 풍경이 담겨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사진 속 절벽과 낭떠러지는 모두 길 위에 그려진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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