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른 풀줄기에 잠복한 메뚜기 한마리... 벼메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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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궁동 반석천.
후두둑 소리가 들려서 살펴보니 메뚜기 한마리가 튀었다 숨었다 튀었다 반복.
가만히 있었으면 전혀 몰랐을텐데...
황갈색 마른 풀과 잘 어울리는 보호색을 가진 벼메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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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도로의 용감한? 메뚜기, 등검은메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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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반석천.
등검은메뚜기 Shirakiacris shirakii
메뚜기목 메뚜기과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메뚜기의 하나.
앞가슴 등판이 검은색, 눈에는 세로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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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색 꽃을 피운 뚱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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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반석천.
돼지감자를 뚱딴지로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돼지감자가 덩이진 뿌리인 괴경이 못생긴데다 울퉁불퉁하게 제멋대로 생긴 모습을 보고 뚱딴지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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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한 하얀색 꽃을 피운 새삼 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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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반석천.
새삼 꽃은 흰색으로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짧은 이삭 모양의 꽃차례를 이루면서 달리는데, 각각의 꽃은 종 모양으로 그 끝은 4-5갈래로 나뉘어 있다. (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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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지색이 나는 밝은 갈색형 방아깨비 암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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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반석천.
대형 방아깨비 암컷이 마른 풀 사이에 앉아 있다.
밝은 갈색형인 방아깨비는 마른 풀 사이에 있으면 찾기 어렵다.
뭔가 타닥거리는 소리(나를 피해 어디론가 움직이려고 하는 소리)에 저기 있는 지 알아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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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벌 한마리가 노랑코스모스 꽃에서 꿀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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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반석천 가에 노랑코스모스 꽃이 한창이다.
꿀벌 여러마리가 열심히 꿀을 모으고 있다.
노랑코스모스지만 주황색에 더 가까운 꽃이다.
햇살이 밝을 때는 황금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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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색 뚱딴지 꽃을 찾은 재래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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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반석천.
재래꿀벌(Apis cerana)은 한국, 일본, 중국, 인도, 파키스탄,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지역이 원산지인 꿀벌 종이다. 토종꿀벌, 동양꿀벌 로 불리기도 한다. 양봉꿀벌에 비해 배에 검은색이 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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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삼 꽃에서 꿀을 따는 말벌? 호박벌? --> 황띠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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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반석천.
손오공 머리띠를 닮은 노란색 띠를 배에 두른 큰 벌... 황띠배벌.
학명 : Scolia (Discolia) oculata Matsumura
몸길이는 암컷 10~20mm, 수컷 15~25mm이다. 배의 제3마디에는 뚜렷한 황색 띠가 있어 구별이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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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까리(피마자) 열매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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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반석천 변의 밭에서 피마자 열매가 익어가고 있다. 일부에서는 아직도 꽃이 피고 있다.
피마자(문화어: 피마주)는 대극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이다. 피마자속에 피마자 1종만 있다. 인도·소아시아·북아프리카 원산으로 원산지에서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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