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칭개 씨앗솜, 공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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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보 강변에 지칭개 씨앗이 익어서 솜뭉치를 만들었다.
이 씨앗들은 바람에 날려 멀리멀리 퍼져서 지칭개 영역을 확장확장확장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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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켓모양 단풍잎... 어린 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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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수목원 담장길레 어린 신나무 여러 그루가 자란다.
인위적으로 심은 건 아니고 바람에 날려와 싹을 틔운 것같다.
붉은 단풍이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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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칭개, 드디어 하얀색 솜털을 일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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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한해살이 식물들이 내년을 준비한다.
지칭개는 민들레마냥 솜털날개를 씨앗에 달아주었다.
좀 더 건조해지면 바람에게 택배를 맡기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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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의장풀, 지칭개 줄기에 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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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개비가 지칭개에 기대서 자랐다. 지칭개 꽃은 지고 씨가 익어가고 있다. 지칭개도 씨앗이 익으면 털을 달고 민들레처럼 바람에 날아다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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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상공원의 두메부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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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색 두메부추 꽃이 바람에 하늘거리고 있다.
옆에 서 있는 저 잡초는 이름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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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랭이. 매우 흔한, 그리고 생명력 강한 들풀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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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분홍색 코스모스 꽃과 어리호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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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자전거도로.
어리호박벌 두마리가 바람에 살살거리는 분홍색 코스모스 꽃에서 꿀을 따고 있다.
우연히 두 마리가 두 꽃을 차지한 것을 운좋게 포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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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해양레일바이크 : 철도자건거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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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 간 김에 단체로 철도자전거를 타러 갔다. 여수해양레일바이크.
바닷가를 따라 왕복 20분 정도 경치를 즐기며 유유히 갔다 올 수 있다.
바람이 매우 시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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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초 꽃과 백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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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초, 꽃이 작아서 잔꽃풀이라고 한단다.
백제보 휴게소에서 망초 꽃들이 바람에 흔들린다.
경술국치 즈음에 온나라에서 이상한 풀이 나서 창궐해서, 망할 놈의 풀, 망초라는 이름이 붙었단다.
금강의 흐름을 끊은 백제보를 조롱하는 덧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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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일리언오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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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커스텀 오토바이
룬그로즈나 상웡프리사른 씨(54)가 27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자신이 직접 만든 오토바이의 타이어에 바람을 넣고 있다. 상웡프리사른 씨는 중고차와 중고 자전거 부품을 이용해 오토바이를 만들어 해외까지 판매하고 있으며 방콕에만 4개의 매장을 갖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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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서 포착된 '괴물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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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없는 것은 물론 전면부가 뜯겨나갔거나 크게 휘어졌다. 그러나 운전자는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그의 검은 선글라스가 앞 유리를 대신해 바람을 막는 모양이다.
운전자 또는 차주의 알뜰살뜰한 재활용 정신과 담력 등이 놀라울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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