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동천 명아주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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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로도 먹는 명아주가 가을이 키를 부쩍 키웠다.
명아주(Chenopodium album)는 비름과의 한해살이풀이다. 는장이라고도 하며 높이 1~2m, 지름 3㎝에 녹색줄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삼각상 난형이며, 어릴 때 중심부에 붉은빛이 돌고 가장자리에 물결모양의 톱니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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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변의 흔한 풀, 보라색 꽃을 피우다.. -- 자주개자리(알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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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자전거도로 주변에 자주개자리가 무성하게 자란다.
이 밑에 왕사마귀 한마리가 숨었다.
자주개자리(Medicago sativa), 알팔파(alfalfa)는 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속씨식물이며,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중동, 남아프리카 등의 수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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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붉게 익어가는 가는 바랭이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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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유성천.
바랭이(Digitaria sanguinalis Linne)는 벼과 기장아과 바랭이속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이다. 바랭이속(Digitaria)은 온대와 열대에 100종 이상이 분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3종인 바랭이(Digitaria sanguinalis),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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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초를 타고 자란 며느리배꼽 덩굴과 배꼽 닮은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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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논가 도로변.
며느리배꼽(문화어: 사광이풀, Persicaria perfoliata)은 마디풀과에 딸린 덩굴성 한해살이풀이다. 한국·중국·일본·러시아 극동부 및 인도·인도차이나 반도 원산이다. 턱잎 안에 열매가 들어 있는 모양이 배꼽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었다. 며누리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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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밭에서 자라는 들풀, 쇠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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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학연구원.
계: 식물계
문: 양치식물문
강: 속새강 (Equisetopsida)
목: 속새목 (Equisetales)
과: 속새과 (Equisetaceae)
속: 속새속 (Equisetum)
종: 쇠뜨기 (E. arvense)
학명: Equisetum arv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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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이파리가 둘러 난 꽃이삭의 들풀, 익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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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반석천.
익모초 Leonurus japonicus Houtt. 1778
익모초(益母草)는 꿀풀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이다. 익모초는 어머니에게 이로운 풀이라는 뜻으로 어머니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 이로운 풀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한국 원산이며 일본, 대만, 중국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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