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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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의 모습을 촬영한 다큐멘터리 제작자 수 플러드는 "북극과 남극 지방을 30번 넘게 다녀봤지만 하트 문양 털을 가진 펭귄을 본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사진 출처 : 英 데일리 메일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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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로 335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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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과학원이 주소를 대전시 유성구 대학로 291번지로 바꿨다.
예전 주소는 과학로 335... 그런데 이게 우리 기관과 같이 쓰는 주소다...
지난 해 4월 말에 미국에서 부친 편지가 올 1월 중순에 내게 도착하는 경우가 발생했었다.
오늘 검색해보니, 곽원의 과학로는 사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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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귀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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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을 보면 달팽이는 기형적으로 거구라서 귀여워하기 쉽지 않다. 또 '고개'를 쭉 뺀 모습이 섬뜩하다. 이 달팽이가 팔위를 기어 다니면 느낌이 어떨까. 해외 네티즌들은 상상만 해도 소름이 돋는다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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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생각 나는 당근~ 포옹한 연인 당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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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정에 사로잡혀 뜨겁게 포옹하는 당근이 발견되어 해외 소셜미디어에서 눈길을 끌었다. 한 미국 네티즌이 직접 뒷마당에서 키웠다는 이 당근들은 손을 뻗어 서로를 끌어안은 것처럼 보이는 게 사실이다. 한편 엄마와 아이의 모습을 닮았다고 말하는 네티즌도 적지 않다. 엄마에 대한 깊은 사랑을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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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마득한 “천국의 다리”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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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의 다리”라 불릴 만하다. 사진은 노르웨이에서 남서부에 건설되고 있는 하당게르 다리를 촬영한 것이다. 교량의 위용도 인상적이지만 건설 노동자들의 담력이 대단하다고 해외 네티즌들은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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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망스런 케이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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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실망을 주는 케이크’로 불리며 인기(?)를 누리는 케이크의 사진이다. 케이크를 만든 이의 기술은 상당한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 소위 말하는 ‘명품’ 백을 정확히 재현했다. 그러나 들고 다닐 수 없다. 잘라 먹어 치워야 하는 케이크였다. 명품 백 선물을 기대했던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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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멜레온의 금발 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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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는 드라마틱하다. 금발을 두 손(?)으로 꽉 쥔 것처럼 보인다. 표정도 아주 단호하다. 허공을 바라보는 눈빛도 강렬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카멜레온이 '금발 그네'를 타는 것 같다고 말한다. 넘어지지 않기 위해 버티고 있다는 설명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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