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다니는 목욕탕~ 이색 빙산 욕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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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강 위에 작은 빙산이 나타났다. 빙산으로 보이는 이 물체 위에는 수영복 차림의 남녀 젊은이들이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자리를 잡고 있는데, 이 빙산의 중심에는 몸을 담글 수 있는 작은 욕조가 설치되어 있다.
이 빙산은 실제 빙산이 아닌 대형 튜브다. 이 튜브는 영국 이스트런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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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카츄의 15년 살빼기, ‘홀쭉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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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유명 애니메이션 피카츄의 체형 변천사가 화제다. 1990년 후반 세상에 나타난 피카츄는 요즘보다 훨씬 퉁퉁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옛날 피카츄가 더 귀여웠다. 이제 피카츄는 날씬한 몸과 갸름한 얼굴을 갖게 되었다.
15년 동안 피카츄가 살을 뺀(?)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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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견을 깬 햄스터.... “밥이나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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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는 꼭 쳇바퀴를 돌려야 할까. 햄스터라면 모름지기 쳇바퀴를 열심히 돌리기 마련인가. 사진은 햄스터에 대한 편견을 깨트려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일으켰다.
햄스터는 통 속에 앉아 있다. 퍼질러 앉았다고 해야 하겠다. 이 뚱뚱하고 게으른 햄스터는 쳇바퀴를 쉼터로 활용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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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요염한 포즈의 새끼 사자..완전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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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양동물원에서 태어난 새끼 사자 (Xinhua/Pan Yulong) (zgp)
[이데일리 김민화 리포터] 중국 랴오닝 성의 수도 선양의 선양동물원에서 6마리 새끼 사자가 태어났다. 10살짜리 어미에게서 태어난 이 새끼 사자들은 건강상태가 좋은 편이며 오는 8월부터 방문객에 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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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평온해지는 사진'..갓난아기와 강아지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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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사람의 마음을 가장 평화롭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호주 뉴스닷컴은 5일(현지시간) 갓난 아기와 강아지들의 다정한 모습을 담은 사진 11장을 '갤러리'코너에 실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생후 10개월 된 아기 '오스틴'과 생후 3개월된 블독 '한나'와 '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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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혼을 불태운 아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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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예술혼을 타고난 아이’가 해외 SNS에서 인기(?)를 얻었다.
아이는 물감으로 손에 닿는 모든 것을 칠한 것으로 보인다. 체력이 상당한 것 같다. 주변의 모든 것을 캔버스로 삼아 그림을 그렸다. 심지어 자신의 몸 전체를 칠하기도 했다. 엄청난 열정이다. 아기의 정신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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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학대 주차? 끼워넣기 주차 기술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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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상당히 좁지만 능숙하게 주차를 해내는 ‘주차의 달인들’이 세상에는 많다. 그런데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주목을 받는 사진 속 주차 타입은 흔치 않다. 좁은 골목길에 차를 끼워넣었다고 봐야 한다. 차를 다시 빼기도 쉽지 않을 것 같다.
이 끼워넣기 주차는 운전 실력만으로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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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재밌어요!” 컴퓨터에 푹 빠진 신세대 비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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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최고의 한 컷 사진을 찍겠다는 듯 카메라를 들여다보는 비버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카메라에 집중하던 비버는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려는 듯(?) 이젠 노트북에 열중이다.너무나 자연스러워 보이는 사진은 사진작가 레오폴드 칸츨러가 세심한 공을 들여 만들어 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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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부터 콧수염까지.." 히틀러 빼닮은 강아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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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아돌프 히틀러를 연상시키는 강아지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악명 높은 독재자를 본의 아니게 빼닮은 한 강아지의 웃지 못 할 사연을 25일 전했다.
프랜치 불독과 시츄의 혼합종인 이 강아지의 이름은 패치(Patch)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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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배우 닮은 고양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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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눈망울이 인상적인 고양이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다. 검은 눈동자는 깊다. 또 반짝거린다. 무엇인가를 갈구하는 눈빛이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야 만다. 쓰다듬고 안아주게 만드는 마성의 눈빛인 것이다.
그런데 이 고양이는 어디선가 많이 봤다. 해외 네티즌들은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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