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크령 씨앗 이삭과 공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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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변 따라 수크령이 여기 저기 피었다.
사람 손이 많이 간 곳에는 갈대보다는 수크령이 훨씬 많이 자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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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jins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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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촛불 2년 보도’ 인터뷰 당사자들 “짜깁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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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기사 보고 경악… 왜곡이고 모독”
ㆍ우희종 교수 “촛불 덕에 그나마 안전해져… 정반대 보도
ㆍ”한채민 양 “꼭두각시처럼 따라 읽는 멍청한 사람 아니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조선일보의 ‘촛불 그 후 2년’ 기획기사에 등장한 2년 전 촛불집회의 주역들은 “진의가 왜곡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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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냇물에서 쉬는 흰뺨검둥오리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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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유성천.
폭이 좁은 냇물이라서 그나마 가까이 찍혔다.
흰뺨검둥오리 무리가 쉬고 있다.
인기척에 익숙해진 것인지 이녀석들은 사람을 거의 무서워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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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사진 속 '노인의 주름', "손으로 그린 그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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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을 가질 수 있는 반면, 사진은 극사실주의 회화에 비해 좀 더 기술적인 측면이 강하다고 설명한다.
캐이든은 단지 외부 표면에 주목하기보다는 이미지 뒤에 숨겨진 내적인 측면을 탐구한다. 그는 그가 찍은 사람들의 얼굴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알고 싶어 한다. 그는 "나는 매일 사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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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지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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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관심있다고 내게 어느 지인이 보내준 사진이다. 촬영한 사람이 누군지도 모른다.... 저작권 위반이다. 그래도 일단 올리고 본다. 혹시 원작자나 작가를 아시는 분은 연락 주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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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칡... 길가에 예쁘게 핀 칡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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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손이 가지 않는 곳에는 어김없이 칠덩쿨이 세력을 뻗친다.
요즘 칡꽃은 자주색으로 어여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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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 보라색 꽃.
덩쿨이 아니라 칡넝쿨 또는 칡덩굴이라고 해야 옳은 표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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