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쑥이 쑥쑥 자라 공터를 완전히 매운 쑥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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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쑥의 생명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이 쑥대밭이다.
워낙 빨리 자라서 쑥쑥 큰다는 말의 어원을 만들어낸 주인공.
쑥이 커서 쑥대를 만들고 모여서 크면 이렇게 쑥대밭이 된다.
사람손이 가지 않는 공터의 태반이 이렇게 변하고 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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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 줄기를 덮고 자라는 담쟁이 덩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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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가 맞는 지는 모르겠다.
출장간 기관의 야산 자락에 자라는 소나무 줄기를 모두 뒤덮은 덩쿨식물.
덧붙임:
덩쿨이라는 말은 잘못된 표현이다. 넝쿨 또는 덩굴이 맞다고 한다.
이 식물의 이름은 담쟁이덩굴이라고 해야 맞다. 당연히 덩쿨식물도 덩굴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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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변의 붉은꽃: 붉은토끼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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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변에 붉은 토끼풀 꽃이 정점을 지나고 있다.
무릎까지 자라는 것도 있다.
이 녀석은 어릴 때 못보던 것이어서 귀화식물인 줄 알았다.
1800년대 말에 사료용으로 도입되었던 것이 야생화한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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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보 제230호 혼천시계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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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화암동 한국천문연구원.
혼천시계(渾天時計)란 조선 현종 때에 송이영이 제작한 천문시계를 말한다. 1985년에 '혼천시계'라는 명칭으로 천상열차분야지도각석, 보루각자격루와 함께 대한민국의 국보로 지정되었다. (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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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나무와 조각작품, "창조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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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휴게소.
사과나무 뒤로 대전-진주간 고속도로 준공기념 조형물 '창조의빛'이 보인다. 아마도 준공초기에 만들었나보다. 지금은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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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장 추가] 아래 두장의 사진은 2014년 7월에 찍은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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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 층층 피는 층꽃나무 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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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층꽃나무
학명: Caryopteris incana (Thunb.) Miq. (1865)
층꽃나무는 꿀풀과의 잎 지는 넓은잎 떨기나무이다. 나무의 밑부분만 목질일 뿐, 윗부분이 풀처럼 겨울에 말라 죽어서 풀로 분류하기도 한다. 그래서 층꽃풀이라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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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 맞은 깨끗한 나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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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맞은 나무가 외 소셜 미디어에서 주목을 받았다. 번개를 맞은 나무는 껍질이 완전히 벗겨지고 말았다고 한다. 촬영장소는 미국 아이오와의 도시 더뷰크. 해외 네티즌들은 이렇게 ‘깨끗하게’ 껍질이 벗겨진 게 놀랍다고 말한다. 당장 야구 배트 등 생활 용품으로 만들어도 될 것 같다면서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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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전혁 의원, 드디어 전교조 명단을 내리다... 그러나 코미디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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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달리게 하는 것은 국회의원을 떠나 지아비의 도리가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전교조를 향해 "워낙 재산이 없어서 나의 동산·부동산에서 가져갈 것이 없을 것"이라며 "세비에서 차압해봤자 한 달에 3~400만 원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친구나 친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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