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속한 사람” 피자 혼자 먹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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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에는 ‘피자를 보호하는 법’이라고 적혀 있다. 두 마리의 견공은 물속에 들어간 주인을 바라본다. 풀에 몸을 담근 ‘인간’은 혼자 피자를 먹고 있다. 견공들은 주인 얼굴보다는 피자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을 것이다. 풀 밖이었다면 개들이 달려들어 편안히 피자를 먹지 못했겠지만 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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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운전 나선 고객, 실수로 창문 돌진 ‘대롱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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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신차의 성능을 보기 위해 시운전에 나선 고객과 판매원이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 했다.
최근 중국 류저우에 사는 린 후는 새 차를 구매하고자 폭스바겐이 전시된 한 매장을 찾았다. 마음에 드는 자동차를 발견한 후씨. 운전석과 조수석에 나란히 앉아 판매원의 설명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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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출근길에 도로 달리는 전투기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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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오전 출근길에 도로를 달리는 전투기를 만나면 얼마나 황당할까.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출근하던 시민들이 실제로 길을 달리는(?) 전투기를 봤다.
문제의 전투기는 3일 오전(현지시각)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칸틸로 고속도로에서 목격됐다.
전투기는 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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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파손 시킨, 세계 최강의 만렙 나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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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만렙 나무’가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해외의 여러 SNS에서 급속히 유포된 사진을 보면 자동차가 가느다란 나무를 들이박고는 찌그러지고 말았다. 나무는 조금도 손상이 없는 상태. 실제 벌어진 사건일까. 이미지를 조작했거나 사고 난 자동차를 이용해 상황을 연출했을 가능성이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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