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섯 꽃잎의 분홍색 꽃이 핀 일일초
|
진주시 칠암동.
일일초
협죽도과
학명: Vinca rosea L. (Syn) Catharanthus roseus (L.)
영명: Madagascar Periwinkle
다른 이름: 매일초, 장춘화(長春花), 빈카
일일초는 북아프리카 및 마다가스카르섬 원산으로 열대식물이며 ... |
|
공개
| 댓글: 1 | 첨부파일: 4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난초잎 닮은 긴 이파리, 꽃잎 여섯 개의 하얀색 꽃 - 흰꽃나도사프란
|
진주시 칠암동.
흰꽃나도사프란 Zephyranthes candida (Lindl.) Herb.
수선화과의 알뿌리식물. 잎은 가늘고 두꺼우며 짙은 녹색으로 화경(花莖)보다 길고 3-4월경에 새잎으로 바뀐다. 거의 상록이나 3-4월에 새 잎으로 바뀐다.
다른이름: 제피란사스, 달... |
|
공개
| 댓글: 1 | 첨부파일: 3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풋고추, 초록색 열매와 하얀색 꽃을 피운 고추
|
진주시 칠암동.
고추( 문화어: 댕추, 영어: Chili pepper, 일본어: 唐辛子(Tōgarashi), 중국어: 辣椒(Làjiāo) )는 가지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나무이다. 온대지방에서는 겨울에 죽기 때문에 한해살이 풀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볼리비아 안데스가 원산이며, ...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3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화분에서 자라는 특이한 꽃, 란타나 (七變花)
|
진주시 칠암동.
란타나 (학명: Lantana camara) 식물은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1909년에 1926년도에 한국에 처음 들어와 온실에서 키워지고 있다. 높이는 0.3~3m 정도 자라는 소관목이다. 잎은 2.5~3cm 정도 자라는데,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고 끝이 뾰...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1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화분에서 자라는 정열의 빨간색 꽃, 만데빌라
|
진주시 칠암동.
만데빌라(학명: Mandevilla splendens)는 협죽도과(Apocynaceae)의 복본성 관화식물로 브라질 원산이다. 붉은 꽃이 화려하고 매력적인 덩굴식물로 자생지에서는 년중 개화하나 우리 나라에서는 기후 조건이 유사한 5~9월에 개화한다(겨울에 햇빛과 온... |
|
공개
| 댓글: 1 | 첨부파일: 3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결혼식장 주차장의 소나무
|
진주시 칠암동.
이 정원용 소나무도 많이 굽었다.
사람들은 왜 곧은 것 보다 이렇게 굽은 소나무를 더 좋아할까?
예상과 다르게 보이는 것이 눈에 더 잘 들어오는 모양이다.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2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길가의 수국 화분
|
진주시 칠암동.
수국(水菊)은 본래 중국이 원산이나 일본에서 품종을 개량한 갈잎떨기나무이다. 수국 꽃송이는 분단화 또는 수구화라고 불리기고 하고, 백거이와 관련되어 자양화나 팔선화라고 하기도 한다.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2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