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에서 야생조류와 함께 사는 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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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옆에 위치한 군산시 야생조수 보호시설(정확한 명칭이 기억안남).
중국거위. 야생조수가 아닌데도 우리에 있는 것을 보니 다른 새들의 심적 안정을 위해서 넣은 것으로 보인다.
거위(문화어: 게사니)는 가축화된 기러기를 말한다. 중국 거위는 개리(Anser cygnoid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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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기러기. 기러기야 너는 어디가 아픈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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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옆에 위치한 군산시 야생조수 보호시설(정확한 명칭이 기억안남).
육안으로는 흰색 이마가 뚜렷했는 데 사진으로는 잘 나오지 않았다.
쇠기러기는 오리과에 속하며 학명은 Anser albifrons 이다. 몸길이는 66-86cm로 부리는 분홍색, 이마는 흰색, 다리는 오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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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서 보호받으며 자라는 사향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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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옆에 위치한 군산시 야생조수 보호시설(정확한 명칭이 기억안남).
사향오리는 머스코비오리라고도 한다.
머스코비오리(Cairina moschata)는 멕시코와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오리과의 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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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번 검독수리, 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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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옆에 위치한 군산시 야생조수 보호시설(정확한 명칭이 기억안남).
검독수리는 횟대에, 보이진 않지만 독수리 두마리도 같은 우리 안에서 보호받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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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 잎에서 쉬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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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자전거도로 야산.
콩잎 위에서 만난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뒷다리의 톱니가 잘 안보인다.
이 녀석 사진은 항상 초점이 잘 안맞는다. 몸의 볼륨 때문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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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깍지가 영글어가는 대두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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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자전거도로. 이곳은 산을 타고 넘는다.
논두렁에 심은 콩에서 콩깍지가 익어가고 있다. 논에는 벼도 익어 벼이삭이 고개를 숙인다.
콩 또는 대두(大豆, 학명: Glycine max)는 아시아·아프리카·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널리 분포하는 한해살이풀이다. 식용작물로서 널리 재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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