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하얀성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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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에서 보이며 651번 지방도에 위치.
객실에서 금강이 보인다. 사진은 다음 날 아침 2층에서 찍었는 데 3층에서 찍으면 더 멋있을 듯.
단점이자 장점: 인터넷이 안된다. 매우 일찍 잠자리에 들어서 푹 쉴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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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jins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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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교에서 내려다 본 자온대(自溫臺)와 규암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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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백제교(百濟橋).
규암나루 옆의 큰 바위인 자온대는 백제시대 왕이 왕흥사에 행차할 때 바위가 저절로 따뜻해져서 구들돌이라고 했다는 전설이 있으며, 암벽에는 우암 송시열선생이 自溫臺(자온대)라고 쓴 친필이 새겨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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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대와 억새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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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자전거도로.
갈대와 억새가 함께 자라는 곳에서 찍었다.
갈대는 산발한 듯한 씨앗이 열리고, 억새는 깃털처럼 가지런하게 씨았이 열린다고 한다.
아래쪽이 갈대, 위쪽이 억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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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속 자전거도로 옆에 난 가을 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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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익산에서 논산으로 가는 자전거 도로에는 중간에 산속을 경유하는 곳이 있다.
그곳에서 본 고사리밭. 가을 고사리가 잘 컸다. 마을 주민들이 관리하는 고사리밭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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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성리 금강정의 터줏대감, 말벌(쌍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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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웅포면 제성리.
군산에서 만났던 녀석처럼 꽁무니를 치켜든다. 위협행동일까?
말벌과의 쌍살벌 종류로 보이는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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