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낡은 흔들의자에 예수의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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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지난 10여 년 동안 안 쓰고 방치됐던 낡은 목재 흔들의자에 2만5000달러(약 2700만 원)라는 어마어마한 값이 매겨졌다.
미국의 인터넷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흔들의자 주인인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 사는 루 발두치라는 사내가 낡은 의자에서 예수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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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부제 시간 여행자? '450년 전 도플갱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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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살의 청년 맥스 갤러포는 최근 여자친구와 함께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 미술관을 찾았다. 그는 16세기 이탈리아에서 그려진 한 작품 앞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그림의 주인공은 약 500년 전 이탈리아에 살았던 귀족으로 전해진다. 그런데, 사진을 살펴보던 맥스 갤러포의 여자친구가 '도플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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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이떼 보며 ‘살인 미소’ 짓는 상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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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이빨을 환히 드러낸 채 카메라를 향해 ‘살인미소’를 짓는 상어의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아열대지역에서 주로 서식하는 블랙팁상어(blacktip shark)로, 마치 애니메이션 속 한 장면에 등장하는 상어처럼 익살맞은 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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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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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 드문 일이다. 이런 사례는 들어본 적도, 보고된 바도 없다.”면서 “흰색 양 사이에서 검은색 새끼만 태어나는 일이 과학적으로 매우 낮은 확률임은 틀림없다.”고 설명했다.
주인 부부는 “흰색 어미양과 검은색 새끼 양이 함께 뛰노는 모습을 보면 매우 뿌듯하다.”면서 “특별한 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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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의 2.4미터짜리 거대넙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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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서 2.4m ‘괴물 넙치’ 낚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알래스카 만에서 최근 몸길이가 2.4m에 달하는 ‘괴물 넙치’가 낚였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생애 최고의 월척을 한 주인공은 미국 캔저스에서 휴가차 알래스카를 방문한 켄트 카마이클(62). 미국에서 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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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보다 1.5배 무거운 97.5kg ‘괴물 메기’ 낚은 英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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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여성이 스페인에서 자신의 몸무게보다 1.5배 이상 무거운 거대 메기를 낚아 신기록을 세웠다.
영국 여자 신기록을 행운의 주인공은 런던 서부 홀랜드파크의 알렉사 터네스(28). 이벤트 연출가인 그녀는 휴가를 맞아 스페인으로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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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인 위 올라가는 ‘무게 중심의 달견(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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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 보도에 의하면 이 개 이름은 오지(Ozzy). 영국 노리치에 살고 있는 올해 3살 된 콜리와 캘피의 혼혈종이다. 그의 주인은 목공일을 하는 닉 존슨(50).
존슨은 전문 개 훈련사도 아니며 오지는 존슨의 첫 애완견이다. 존슨은 매일 오지를 데리고 산책을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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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권 안 살래” 21m 절벽 오르는 中여성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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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에 스파이더 우먼이라도 등장한 것일까. 유적지 입장료를 내지 않으려고 깎아놓은 듯 가파른 21m 절벽을 대담무쌍하게 기어오르는 중국 여성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사진 속 주인공은 장쑤성 난징에 사는 주부 마 제이(30)씨. 최근 친구들과 당나라 유적지 정후아를 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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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개와 고양이가 모녀 인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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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는 첫 대면 때부터 서로에게 으르렁 거렸다. 또순이는 웅이를 깨물기도 했다.
예민할 때로 예민해 있는 또순이에게 괜한 '선물'을 했다는 후회도 했다. 하지만 엄씨는 또순이에게 "아직 애기니까 괴롭히지 말고 잘 지내보라"고 타이르고 또 타일렀다.
주인의 속 깊은 배려를 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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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경기도지사 김문수의 신년사 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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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고 말한 이유에 대한 답도 나오지 않습니까?
정치인은 그냥 내뱉지 않습니다.
정운찬이가 일본 관광객이 죽자 바로 부산까지 날아가
일본인들 앞에 무릎 꿇고 빕니다.
대한민국의 총리가 일본 관광객 앞에서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 주인 모시듯 ..
대한민국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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