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자들의 우리마누라꽃, 호박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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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유성구 반석천.
호박은 박과 호박속에 속하는 한해살이 덩굴채소를 말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 열매를 가리키기도 한다. 호박은 열대 및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다. 주로 유럽, 중국, 동남아시아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임진왜란 이후에 중국에서 들어왔다 호박은 커다란 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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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칭개의 하얀색 씨앗 솜뭉치 -- 방가지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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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유성구 반석천.
자전거도로 윗길로 지칭개 열매가 익어 솜처럼 피었다.
민들레 씨앗의 솜뭉치처럼 보인다.
지칭개(Hemisteptia lyrata)는 국화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이다. 지칭개속에 속하는 유일한 종이다. 일본, 중국, 한국 등 아시아 온대 지역과, 방글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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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의 집일까? 억새를 엮은 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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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유성구 반석천.
누군가?
억새 이삭을 둘둘 말아 엮어서 집을 지었다.
크가로 보아 작은 새의 새집.
아마도 물가에 사는 개개비 집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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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아자여뀌 하얀색 꽃의 노린재, 알락수염노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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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유성구 반석천.
알락수염노린재 Dolycoris baccarum (Linnaeus, 1758)
노린재목 /노린재과
몸의 길이는 11~13mm. 몸은 적갈색으로부터 황갈색으로 변이가 심하다. 앞가슴의 옆가장자리는 약간 경사지고 황갈색을 띠며 가는 털이 많이 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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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색 꽃이 핀 수변식물, 명아자여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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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유성구 반석천.
줄기에 적갈색 무늬가 있고 잎이 넓은 명아자여뀌.
예전에는 키가 큰 개여뀌라는 의미로 큰개여뀌라고 불렀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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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은그림찾기. 숲속에서 도토리를 찾아먹는 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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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유성구 반석천.
청서(靑鼠, Sciurus vulgaris, squirrel)는 다람쥐과의 동물로, 청설모(靑鼠毛)라고 하기도 한다. 꼬리에 털이 많고 길며, 귀에도 긴 털이 나 있다. 등은 붉은빛이 도는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이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청서는 나무를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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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마뱀 쫓아디니기 (아무르장지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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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유성구 반석천.
아무르장지뱀은 장지뱀과에 속하며 학명은 Takydromus auroralis 이다. 몸집이 작은 도마뱀의 한 부류이다. 한국 어느 곳에서나 서식하여 도로 옆 잡초가 우거진 곳, 햇볕이 비치는 능선, 산과 밭이 이어지는 묵정밭, 모래로 된 경작지 등에서 흔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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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마뱀 쫓아디니기 (아무르장지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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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장지뱀은 장지뱀과에 속하며 학명은 Takydromus auroralis 이다. 몸집이 작은 도마뱀의 한 부류이다. 한국 어느 곳에서나 서식하여 도로 옆 잡초가 우거진 곳, 햇볕이 비치는 능선, 산과 밭이 이어지는 묵정밭, 모래로 된 경작지 등에서 흔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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