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잎을 여는 중인 이른 아침의 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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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산속 자전거도로 입구.
아침이 되면 꽃을 여는 나팔꽃.
응달에서 핀 붉은 나팔꽃 한송이가 꽃잎을 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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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아침의 텅빈 자전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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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자전거도로.
금강하구둑에서 20km 지점.
이른 아침에 출발해서 그런지 자전거도로가 텅텅 비었다.
길게 직선으로 뻗은 자전거길이 시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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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 잎에서 쉬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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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자전거도로 야산.
콩잎 위에서 만난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뒷다리의 톱니가 잘 안보인다.
이 녀석 사진은 항상 초점이 잘 안맞는다. 몸의 볼륨 때문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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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속 자전거도로 옆에 난 가을 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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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익산에서 논산으로 가는 자전거 도로에는 중간에 산속을 경유하는 곳이 있다.
그곳에서 본 고사리밭. 가을 고사리가 잘 컸다. 마을 주민들이 관리하는 고사리밭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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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자 탱자 탱자... 탱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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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가 근처 야산.
거의 남부지방에서만 볼 수 있는 탱자나무. 북쪽에서는 자라기는 해도 탱자가 열리는 경우는 별로 보지 못했다. 전북도 역시 남부지방인가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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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끈적한 흔적을 남긴 민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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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자전거도로.
민달팽이 한마리가 찐득한 점액질 분비물을 바닥에 칠하면서 기어간다.
손에 묻으면 잘 지워지지 않는다고 한다.
움직이는 속도는 매우 느리다.
저만큼 가는데 얼마나 걸렸을까?
그러고보니 민달팽이 그림자가 공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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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게 익은 청미래덩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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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산속 자전거도로 입구.
청미래덩굴 열매가 붉게 익어가고 한쪽은 갈색으로 말라가고 있다.
청미래덩굴 열매는 둥글며 지름 1cm 정도이고 9~10월에 붉은색으로 익으며, 명감 또는 망개라고 한다. 열매는 식용하며 어린 순은 나물로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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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렁주렁 감이 주황색으로 익어가는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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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가에서 감이 익어간다. 감나무는 감을 주렁주렁 매달고 주황색으로 익히고 있다. 얼마 안있어 빨간 홍시가 위태위태해지겠다.
감나무(Diospyros kaki)는 동아시아 온대의 특산종으로 중국의 중북부, 일본, 한국의 중부 이남에 널리 재배되는 과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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