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육식물 정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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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칠암동.
정야(靜夜 Echeveria derenbergii J. A. Purpus).
멕시코 원산의 돌나물과 다육식물로 크게 자라면 직경이 8cm까지 자라며 오래 될수록 아래쪽에 자구가 발생해 군생을 이루며 꽃은 4~ 6월에 개화하는데 진한 주황색으로 핀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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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웃는 게” ‘미소 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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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혼슈 구마노 고도에서 한 여행객이 촬영해 인터넷 사이트에 공개한 사진이다.
이 민물 게는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 또는 장난감 같다는 평가다.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기 때문이다. 껍질의 무늬가 맑은 눈빛과 조화를 이루며 웃는 게를 만들어 내, 해외 네티즌들의 시선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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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감으면 사라지는 고양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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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고양이 사진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고양이의 털 색깔과 무늬는 배경과 비슷하다. 배경과 고양이의 외양은 절묘하게 이어지고 조화를 이루고 있다. 눈만 감으면 고양이가 사라질 것 같다는 평가가 나온다.
(사진 : 화제의 ‘안 보이는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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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경의 재발견! '한국판 올리비아 핫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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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연상시키는 의상과 티아라로 특유의 고전미를 한껏 살리거나 먼 곳을 응시하는 아련한 눈동자와 목에서 어깨로 떨어지는 여성스러운 선, 그리고 쇄골이 조화를 이루며 우아함을 이끌어내는 컷을 시도했다.
특히 턱을 괴고 있는 신세경의 모습은 마치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올리비아 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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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초 사이를 튀어다니는 섬서구메뚜기, 뚱뚱한 방아개비같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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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절반은 옅은 황색을 띤다.
분포: 한국(북부·중부·남부), 일본, 중국, 타이완
생태: 암컷의 등 위에 작은 수컷이 올라타고 오랜 시간 짝을 이루는 습성이 있다.
출현시기: 6~10월
서식지: 들. 마을
(곤충생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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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미잘 촉수같은 모양의 연분홍색 꽃, 큰꿩의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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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꿩의 비름
큰꿩의비름(Hylotelephium spectabile)은 쌍떡잎식물 장미목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8∼9월에 붉은빛이 도는 자주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산방꽃차례를 이루며 많은 수가 빽빽이 달린다. 꽃받침 조각은 5개이고 줄 모양의 바소꼴이며 연한 흰색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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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박정희의 근대화는 왜 가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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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표현 안되니 그냥 넘어가자
일본 우익의 말대로 일제는 전기와 공장이 무엇인지도 모르던 조선에 막대한 일본 자금을 들이부으며 근대화의 큰 은혜를 베풀었다.
마사오가 근대화혁명을 이루고 한강의 기적을 일으켰다면 조선총독부는 슈퍼 근대화혁명을 이루고 압록강의 슈퍼기적을 일으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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