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분에서 자라는 알로에. 아마도 알로에베라(Aloe v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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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특구진흥재단 화분.
알로에(aloe, 문화어: 노회엽)는 크산토로이아과의 여러해살이 다육식물로 앨로, 노회(蘆薈), 나무노회라고도 하는데, 노회는 알로에의 '로에'를 음차(音借)한 것이다. 중동, 마다가스카르, 아프리카 남부가 원산지로 약 200여 종류가 있다. 이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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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안전기술원, 검은 색 윤이 나는 범부채 열매가 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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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기술원 화단에 범부채가 까만색 열매송이를 익히고 있다.
범부채는 붓꽃과의 여러해살이 초본식물로 학명은 Belamcanda chinensis이다. 사간(射干)이라고도 한다. 2005년의 DNA 염기서열 분석 결과에 따라서, 범부채속(Belamcanda)의 유일종 범부채(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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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리닮은 식물의 줄기에 줄지어 열린 까만색 열매 -- 둥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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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특구진흥재단 화단.
둥굴레 - 위키백과
둥굴레는 아스파라거스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과분꽃이라고도 하며, 학명은 Polygonatum odoratum var. pluriflorum이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뿌리줄기는 원기둥꼴이며 굵고 긴 마디가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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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늦은 연보라색 꽃을 매단 비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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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어은동.
아파트 길가 화단에 비비추 군락에서 한 녀석이 꽃을 아직 피우고 있다.
잎에 흰색 테두리가 있는 품종이 '무늬비비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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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색 꽃을 피운 난초, 석곡란(石斛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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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옆에서 서양난이 묘한 모양의 난꽃을 피웠다. 덴드로비움이라는 서양란의 하나라고 한다.
석곡속
石斛屬
(Dendrobium)
다른 식물에 붙어서 자라는 1,500여 종(種)의 난으로 이루어진 속.
아시아의 열대와 아열대 지역, 태평양 제도, 오스트레일리아가 원산지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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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 이미 져버린 옥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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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잠화(玉簪花)는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학명은 Hosta plantaginea이다. 옥비녀꽃, 백학석이라고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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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고 흰 부추 꽃송이, 열매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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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꽃이 예쁘게 피었다.
부추(Allium tuberosum)는 수선화과의 부추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정구지(경상도,충청도 사투리), 졸(충청남도 사투리) 혹은 솔(전라도 사투리)라는 사투리로도 불린다. 잎은 길고, 꽃은 흰색으로 피며 열매는 삭과이다. 김치로 만들거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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