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 위의 위험한 휴식... 좀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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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자전거도로.
자전거를 타다보면 수많은 변온동물들이 길 위에 나와있다.
이 좀사마귀 녀석도 따뜻한 햇살을 즐기고 있는걸까?
때문에 많은 곤충이나 작은 뱀이 바퀴에 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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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흰독말풀 흰색 꽃에 앉은 회갈색 좀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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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계북면 양악리 덕유산휴게소. 2014년 9월.
흰독말풀의 원산지는 아메리카의 열대지역이며 가지과 일년초이다. 줄기는 1m 이상으로 똑바로 선 채 많은 가지를 지니고 있다. 잎의 길이는 8∼15cm 정도로 양면 모두 털이 없다. 꽃이 피는 시기는 여름부터 가을까지로 옅은 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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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변의 흔한 풀, 보라색 꽃을 피우다.. -- 자주개자리(알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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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자전거도로 주변에 자주개자리가 무성하게 자란다.
이 밑에 왕사마귀 한마리가 숨었다.
자주개자리(Medicago sativa), 알팔파(alfalfa)는 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속씨식물이며,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중동, 남아프리카 등의 수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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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금계국 노란색 꽃에 앉아 쉬는 실베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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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식곤충이다. 어른벌레는 꽃의 잎이나 꽃가루, 풀잎을 먹고 애벌레는 식물의 씨를 먹으며 번데기 과정없이 탈피로 자라는 불완전변태곤충이다. 암컷은 낫모양의 산란관을 갖고 있으며 풀잎속에 알을 낳는다. 천적으로는 실베짱이의 애벌레를 마취시켜서 애벌레의 먹이로 삼는 조롱박벌, 여치, 사마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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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하게 새똥으로 위장한 거미 - 사마귀게거미(희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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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하러 간 함양군 야산에서 발견.
굴밤나무 이파리에 뭔가 붙어 있길래 새똥인줄 착각.
자세히 살펴보니 거미다.
나뭇잎 위에 얇게 거미줄을 치고 그 위에 앉았다.
혹같은 돌기가 여기저기 나 있는 것이 게 모양이다.
사마귀 같은 돌기를 가진 게거미. 그래서 사마귀게거미.
살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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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부바~~~ 수컷 두마리를 업고가는 섬서구메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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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휴게소.
섬서구메뚜기(Atractomorpha lata)는 섬서구메뚜기과에 속하는 곤충이다. 몸길이는 수컷이 2cm, 암컷이 4cm로, 수컷은 암컷에 비해 작아서 짝짓기를 할 때에 마치 어미가 아기를 업은 것처럼 보인다. 주로 콩과 식물의 잎을 먹으며, 천적으로는 사마귀,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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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색 꽃이 핀 클로버를 닮은 조경식물... 덩이괭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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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과학기술원 연구행정동.
덩이괭이밥
학명: Oxalis articulata Sabigny
괭이밥과(Oxalidaceae) 괭이밥속(Oxalis)에 딸린 다년생 외래종 식물.
형태: 화서 길이 35cm. 꽃 3-25개, 지름 1.5cm. 꽃받침 5개, 말단부 황적색 사마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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