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천에 달맞이꽃도 노란색 자태를 뽐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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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참 예쁜 달맞이꽃.
들판, 천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들꽃.
달맞이꽃의 다른 이름은 월견초(月見草: 귀주초약), 야래향(夜來香: 홍악월견초:紅萼月見草: 중약대사전), 월하향(月下香), 달맞이꽃 등으로 부르며 뿌리를 약재로 쓰는데, 병에 따라서는 잎을 쓰기도 하며, 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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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탄진 자전거길 옆의 갈대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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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동.
갈대는 세계의 온대와 한대에 걸쳐 널리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습지나 갯가, 호수 주변의 모래땅에 군락을 이루고 자란다. 뿌리줄기의 마디에서 많은 황색의 수염뿌리가 난다. 줄기는 마디가 있고 속이 비었으며, 높이는 3m 정도이다. 잎은 긴 피치형이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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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이 익어 솜털을 날리는 띠(삡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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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화산천.
띠(Imperata cylindrica)는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온대지방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삐비’, ‘삘기’라고도 한다.
높이는 30~80cm이고, 뿌리줄기는 백색으로 가늘고 길며 마디에 털이 있다. 잎은 모여나고 길이 20~50cm, 너비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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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입구 도로변 팥, 팥깍지, 팥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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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양하다. 팥은 줄기가 곧게 서는 보통밭과 덩굴성인 덩굴팥으로 나뉘며, 생태적 특성에 따라 여름팥·가을팥, 씨껍질의 빛깔에 따라 붉은팥·검정팥·푸른팥·얼룩팥 등으로 구별된다.
팥은 다른 콩과 식물처럼 뿌리에 공생하는 뿌리혹박테리아가 질소를 고정해 유기 질소화합물을 만들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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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밭에서 자라는 들풀, 쇠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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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L. 1753
쇠뜨기는 한국·중국·일본 등 북반구 온대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원자폭탄이 떨어져 폐허가 됐던 일본 히로시마에서 가장 먼저 새싹을 틔운 것이 쇠뜨기였다고 한다. 방사능의 열선을 피할 수 있을 정도로 뿌리줄기가 땅속 깊이 뿌리를 뻗는 것이다. 그만큼 강인한 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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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줄기 껍질이 무늬를 만든 느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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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코나무로 불리는 느릅나무... 유근피라 불리는 뿌리는 비염과 축농증 등의 코질환을 치료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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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색 꽃을 피운 뚱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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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반석천.
돼지감자를 뚱딴지로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돼지감자가 덩이진 뿌리인 괴경이 못생긴데다 울퉁불퉁하게 제멋대로 생긴 모습을 보고 뚱딴지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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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대를 닮은 달뿌리풀 이삭에 씨앗이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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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반석천 제방을 따라 달뿌리풀 군락이 씨앗이 익으면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주로 냇가 중 하류의 모래땅에 뿌리가 달려가며 자란다고 달뿌리풀이라 부른다.
사실, 갈대인줄 알았더니 구글링 결과 달뿌리풀로 낙찰^^
비슷한 큰달뿌리풀은 남부지방에 자란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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