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제교에서 내려다 본 자온대(自溫臺)와 규암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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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백제교(百濟橋).
규암나루 옆의 큰 바위인 자온대는 백제시대 왕이 왕흥사에 행차할 때 바위가 저절로 따뜻해져서 구들돌이라고 했다는 전설이 있으며, 암벽에는 우암 송시열선생이 自溫臺(자온대)라고 쓴 친필이 새겨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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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아파트 옥상에 건설된 황당 ‘바위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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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보고도 믿기 힘든 특별한 아파트가 언론에 보도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중국언론에 보도돼 화제가 된 이 아파트는 놀랍게도 옥상에 돌과 바위로 만들어진 빌라가 있다. 더욱 황당한 것은 당국에 허가조차 받지 않았다는 사실.
무려 6년에 걸쳐 이 황당한 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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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를 타고 자라는 깊은 가을의 앵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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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어은동.
앵두나무(Prunus tomentosa)는 중국 원산의 낙엽 활엽관목으로서 한국에서는 중북부 지방에서 재배하며 높이는 1-3m 가량이다. 잎은 타원형 또는 달걀을 거꾸로 놓은 모양이다. 꽃은 분홍색 또는 흰색으로 4월경에 잎겨드랑이로부터 1-2개씩이 피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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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냇물의 바위에서 쉬는 어린 검은댕기해오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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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유성천.
주로 밤에 활동하는 검은댕기해오라기...
어린 새(유조)가 바위에서 쉬고 있다.
밤이 되면 본격적으로 사냥에 나서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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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나면 사라지는 바위섬 집..."고독의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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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스타일의 수상 가옥 한 채가 해외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드넓은 강 한가운데 위치한 좁은 바위섬 위에 아슬아슬하게 홀로 서 있는 이 집은 나무로 만든 작은 판잣집. 크기는 작지만 집의 안정성과 강의 수위가 올라갈 때를 대비한 주춧대, 뭍으로 이동하기 위한 카누, 강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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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팔꽃의 풋열매, 익은 열매, 보라색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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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유성천.
천변 제방의 바위를 타고 나팔꽃 덩굴이 자라고 있다.
바위에 기대어 열매가 열렸다.
나팔꽃 열매가 다 익으면 마지막 사진처럼 변하는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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