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서나 흔한 무당거미 한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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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나 흔하게 발견되는 무당거미.
덩치 큰 암컷 윗쪽에 수컷이 자리를 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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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jins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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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색거미, 초록색 거미 == 점연두어리왕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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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도로변 둥글게 휜 나뭇잎에서 풀색거미 한마리가 쉬고 있다.
검은테연두어리왕거미라고도 알려진 점연두어리왕거미.
마지막 사진에서 검은테가 잘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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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나는 굵은 거미줄이 특징적인 긴호랑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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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식물(아마도 덩굴팥)에 거미줄을 친 긴호랑거미. 공주시 금강변.
긴호랑거미(Argiope bruennichi)는 호랑거미과의 거미이다. 호랑거미에 비해 몸이 가늘고 길다.
암컷 성충의 몸길이는 20-25mm이다. 복부는 타원형으로 앞은 평평하고 뒤는 뾰족하게 생겼다. 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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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깍지 옆 긴호랑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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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리 꽃을 찍다가 살짝 거미줄을 건드렸나 보다. 나를 경계한다.
바로 옆에는 고마리밭에 애기거미들이 잔뜩 들러있는 거미집이 있었다.
위치로 보아 이 녀석이 어미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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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하게 새똥으로 위장한 거미 - 사마귀게거미(희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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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하러 간 함양군 야산에서 발견.
굴밤나무 이파리에 뭔가 붙어 있길래 새똥인줄 착각.
자세히 살펴보니 거미다.
나뭇잎 위에 얇게 거미줄을 치고 그 위에 앉았다.
혹같은 돌기가 여기저기 나 있는 것이 게 모양이다.
사마귀 같은 돌기를 가진 게거미. 그래서 사마귀게거미.
살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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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자 쉼터에서 살고 있는 초대형 산왕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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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엄지손가락 크기의 산왕거미가 거미줄을 치고 있다.
사진 촬영이 힘들 정도로 매우 빠른 작업이었지만 두번째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거미줄은 매우 정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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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들 잎에 굵은 거미줄을 친 긴호랑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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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휴게소 부들 사이에 긴호랑거미 한마리가 먹이를 기다리고 있다. 이 녀석은 아래쪽으로 굵은 거미줄을 표시나게 쳐 놓았는 데 왜 이렇게 눈에 띄는 표시를 하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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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jins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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