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반 성장?’ 9㎏의 세계 최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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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만 9㎏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고양이가 공개됐다. 11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평균 고양이 무게의 3배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거대한 애완동물 루퍼트를 공개했다. 현재 이 고양이는 절반 정도 성장한 것이라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이 전문가 레슬리 모건 블라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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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佛 스턴트맨들, 304m 외줄타기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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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턴트맨들이 위험한 외줄타기를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11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프랑스 스턴트맨들이 304m 높이의 섬 절벽에서 외줄타기를 하는 모험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날 아드레날린 중독자처럼 모험을 즐기는 스턴트맨 그룹은 영국 오크니의 세인트존스 머리상에서 외줄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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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일 자동차 vs 슈퍼 자전거, 인터넷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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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일 자동차와 슈퍼 자전거'로 불리는 사진 한 장이 화제다. 사진 속에는 사고가 난 듯한 자동차와 자전거가 보인다. 이 사진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사고로 인한 결과가 일반적인 상식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자전거를 들이받은 자동차의 범퍼는 심하게 구겨졌으며, 자전거의 바퀴는 거의 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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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도로 함몰, 승합차 구덩이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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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중국 남방의 구이린(桂林)에서 아스팔트가 함몰돼 차량이 땅속에 묻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랴오닝위성에 따르면 광시(廣西)자치구 구이린시에서는 지난 7일 오후 4시경 시내 아스팔트 도로가 내려앉아 승합 차량 한 대가 꺼진 땅밑에 묻히고 말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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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센 아빠가 미워” 하늘 나는 아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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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의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비행 아기 사진’이 해외 여러 SNS에서 주목을 받고 논란을 일으켰다.
아기는 적어도 6미터 높이로 떠올랐다. 아빠가 아기를 하늘 높이 던진 것으로 볼 수 있겠다. 아기는 살짝 기겁했다. 두려움에 몸을 움츠린 것 같다. 바닥에서 이 장면을 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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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헌복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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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대상으로 넘어온 어느 논문...
왼쪽이 우리 시스템이고 오른 쪽이 그 논문...
이분 발표자료를 그대로 사용해서 논문을 쓰셨다... 안타깝다... 왜 그래야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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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판 ‘노인과 바다’, 상어와 낚시꾼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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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kg가 넘는 거대한 청새치를 낚은 낚시꾼이 물고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장시간의 사투 끝에 낚시꾼은 물고기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데, 낚시 바늘에 걸린 물고기를 물고 있는 다른 물고기가 또 있다. 낚시꾼을 방해하는 것은 '상어'다. 피 냄새를 맡은 상어가 낚시꾼이 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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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불면 날아가는 캠핑장, ‘절벽 위 캠핑장’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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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조금만 강하게 불어 텐트를 날려버린다면 큰일이다. 또 어두운 밤 부주의하게 돌아다니다가는 찬물 속으로 떨어지게 된다. 조심조심 움직여야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캠핑장”이라 불리는 사진의 배경은 노르웨이의 유명한 바위 절벽 프레케스톨렌. 600미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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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로 소파 옮기는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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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자전거를 이용해 소파를 옮기고 있다. /David Gray ⓒ로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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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용 종이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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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는 텐트처럼 접은 상태로 손에 들고 다닐 수 있고, 물가에 닿으면 종이배처럼 활짝 펼치고 접어 보트로 사용할 수 있는 '접는 보트'의 모습이다.
'에어 백'이라는 이름의 이 보트는 스위스의 한 대학생이 만든 것으로, 최근 해외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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