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 속으로 꺼진 자동차 ‘폭우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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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일자 20일 미국 미네소타 주의 덜루드시에 폭우가 쏟아졌다. 현지 네티즌에 따르면 밤새 130밀리미터에 가까운 비가 쏟아졌으며 도시 전체가 큰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네티즌들이 속속 피해 현장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공개하고 있는데,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은 위 사진이다. 주차된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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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꽃 만발, 직진 불가 축구장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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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주력이 뛰어난 선수라 해도 상대팀의 골대를 향해 일직선으로 달리기 불가능하다. 수비수도 마찬가지다. 선수들이 게걸음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주목을 받는 문제의 축구장은 경사면에 조성되었다. 똑바로 서있을 수도 없고 공을 곧게 차기도 어렵다.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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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보는 지구의 정수리... 북극 상공에서 촬영한 하얀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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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항공우주국이 19일 공개한 이 사진은 북극 상공 824km에서 촬영한 것이다. 이런 시점에서 지구 전체의 모습을 담은 사진은 최초의 것이라는 설명. 우리는 지구 궤도면에서 촬영해 남반구와 북반구로 나뉘는 지구 사진에 익숙하다.
이번에 공개된 ‘지구 정수리 사진’을 보면 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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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박 속 개구리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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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미국인이 우박 속에 갇힌 개구리를 발견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작은 개구리는 하늘에서 떨어진 우박 속에 들어 있다. 어떻게 된 일일까. 여러 가지 설명이 나오는데, 해외 네티즌들의 지지를 얻는 한 설명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추정할 수 있다.
작은 덩치의 개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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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속에서 계란을 깨면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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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속에서 계란을 깨는 실험이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다. 하버드 대학교와 뉴욕대학교가 설립한 ‘버뮤다 해양 과학 연구소’의 과학자가 실험을 행한 주인공이다.
수심 20미터에서 계란을 깨니 원형이 그대로 유지된다. 또 물흐름을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습은 살아 있는 바다 생명체를 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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