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가 K-TV가 되나? 관변 방송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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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38)이 지난 8월 말 중국을 방문했던 김 위원장을 직접 만나 '김정은이 천안함 사건을 일으키도록 묵인했느냐'며 항의했다고 KBS가 14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중국 정부에서 일하는 김정남의 중국인 측근의 말을 인용해 "김정남이 김 위원장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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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수신료 인상은 조·중·동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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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들은 수신료를 올리려는 수상한 삼형제로 이명박 대통령, 김인규 KBS 사장,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을 꼽았다. 사진은 시민단체들이 마련한 팻말. ⓒ 이주연
'바보' KBS, 월드컵 중계도 못하면서 수신료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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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공청회' 발제를 맡은 유영주 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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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비판여론’ 쏙 빼고…‘두둔’ 넘어 ‘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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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4대강 등 사회쟁점 반대 목소리 거의 반영안해
호의적 멘트·교묘한 편집 ‘어린이 사랑’ 인간미 부각
공영방송인 (KBS)의 이명박 대통령 보도의 문제점은 비판 실종, 지나친 미화로 요약할 수 있다. 공영방송의 존재 이유인 환경(권력) 감시 기능을 소홀히 하고 언론의 기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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