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망증에 날아간 태블릿~ 차에 '꽂힌' 태블릿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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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날아온 아이패드가 자동차 범퍼에 박히는 사건이 일어났다.
'자동차에 꽂힌 아이패드 사건'은 지난주 금요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일어났다. 23살의 여성 운전자인 알렉사 크리사는 자신의 자동차를 몰고 코너를 돌던 중 뭔가가 자동차로 날아드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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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저귀 패션 젖먹이 ‘아기 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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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어린 시절은 어땠을까. 엘비스 프레슬리는 기저귀를 찬 시절에도 남달랐을까. 해외 광고 관련 매체들에서 주목을 받는 사진들이다. 고무젖꼭지를 물고 말 춤을 추는 아기 싸이가 인상적이다. ‘키스’도 프레디 머큐리도 어린 시절로 돌아간 모습이었다.
이미지들은 아르헨티나의 한 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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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벽 등반하는 생쥐 포착, 네티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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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암벽 등반가 뺨치는 자세와 눈빛 그리고 기술을 가지고 있던 '암벽 등반 생쥐'가 화제다.
최근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생쥐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 생쥐는 매우 좁은 바위틈에서 앞발, 뒷발을 이용해 암벽 등반을 즐기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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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형과 헷갈리는 강아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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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인형 '테디베어'와 구별이 불가능한 강아지가 큰 인기다.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 강아지는 테디베어를 닮았다. 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 검은 코, 곱슬거리는 털, 손과 발 등 모든 외모가 "인형과 구별할 수 없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말이다.
갈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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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술 고양이 비켜!”…심술 두꺼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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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해외 최대 포럼인 미국 레딧(Reddit.com)의 한 코너(AWW·우와 정도의 감탄사)에는 한 네티즌이 “난 심술 고양이는 많이 봤다.”면서 “심술 두꺼비는 어떻게 보느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꺼비는 눈초리는 올라간 듯 보이고 입꼬리는 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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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칫밥 먹는 햄스터~ ‘욕심 없는 애완동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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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주인이라도 전혀 부담이 없는 애완동물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다. 햄스터는 작은 컵 속에 쏙 들어간다. 거주 공간이 넓은 필요가 없는 것이다. 양손(?)으로는 스파게티 한 가닥을 잡았다. 많이 먹지도 않는다.
이 햄스터는 욕심도 없고 요구도 많지 않을 것 같다. 사자성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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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배로 늘어나는 '서랍 캠핑카', 판매가는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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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을 빼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차체가 늘어나는 '서랍 캠핑카'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해외 캠핑 마니아 사이에서 화제를 낳고 있는 이 자동차는 영국의 한 캠핑카 전문 업체가 내놓은 것으로, 폴크스바겐 T5를 개조한 것이다. 이 캠핑카는 '서랍'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설계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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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수록 예뻐지는 괴물들... 영화 캐릭터의 미모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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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예뻐지고 잘 생겨지며 호감도가 상승한다. 해외 SNS에서 큰 주목을 받는 동시에 공감도 얻는 한 장의 사진은 영화 속 괴물 캐릭터의 진화를 보여준다. 뱀파이어와 마녀와 늑대인간과 외계인이 미모를 갖추게 되었다. 이전에는 보기에 역겹고 거북하게 묘사되었다면 최근 영화에서는 이들이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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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망증 여사의 실수, 가방 든 자동차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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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에 가방을 낀 것처럼 보이는 자동차가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다. 자동차가 백을 들고 외출했을 리는 없고 운전자가 차에게 가방을 맡겼을 리도 없다. 차에서 내리다가 백이 문에 낀 모양이다. 그런데 운전자는 어떻게 그냥 가버릴 수 있을까. 허전하지 않았을까. 곧 가방을 잃어버렸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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