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미를 점령한 에일리언 동충하초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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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된다. 영화 속 ‘에일리언’을 연상시키는 동충하초는 죽은 숙주 몸 밖으로 계속 자라다 또 다른 숙주를 감염시키기 위해 포자를 퍼뜨린다.
자연의 신비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만드는 이 사진은 해외 SNS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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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불면 날아가는 캠핑장, ‘절벽 위 캠핑장’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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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조금만 강하게 불어 텐트를 날려버린다면 큰일이다. 또 어두운 밤 부주의하게 돌아다니다가는 찬물 속으로 떨어지게 된다. 조심조심 움직여야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캠핑장”이라 불리는 사진의 배경은 노르웨이의 유명한 바위 절벽 프레케스톨렌. 600미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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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105년뒤에 만나길 기약하며 떠나는 금성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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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인천공항 상공에서 금성이 태양면을 통과하는 '금성 일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우주현상은 미국에서 한국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지에서 5일~6일사이에 관측됐으며,이번 금성의 미니 일식은 금세기 마지막이며, 다음은 105년 뒤인 2117년에 있을 예정이다.CANON EOS-1D X 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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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네갈 ‘장미호수’ 비정상적 붉은색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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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세네갈 다카르 북쪽에 위치한 ‘장미 호수’에는 매일 수백명의 사람이 소금을 수확한다. 4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세네갈의 주요 관광지이자 천연 염전인 ‘장미 호수’는 사해처럼 물 속 소금의 농도가 높아 누워 책을 읽을 정도라고 전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호수는 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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