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목식당의 수세미오이 열매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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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골목식당은 오래전부터 수세미와 여주를 골목입구에 키우고 있다.
이번 가을에도 어김없이 수세미와 여주가 주렁주렁 열렸다. 수세미는 노란색꽃을 피우는 데 호박꽃과 닮았다.
마지막 사진에는 바로 옆 산청성당의 십자가 첨탑도 함께 찍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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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휴게소 연못의 소세지모양 부들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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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뒷편에 작은 연못이 있고 여기에 부들이 가득 자라고 있다. 부들은 부들부들 바람에 줄기와 잎이 날린다고 붙은 이름이라는 썰이 있다.
열매이삭이 소세지 모양인 게 매우 특이하다.
마지막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소세지는 나중에 터지면서 솜털같은 씨앗을 바람에 날리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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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연구원 은행나무 열매와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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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구원 연못 주변 길가에서 자라는 은행나무에 은행이 주렁주렁 열렸다.
노란 색이 드는 것이 좀 있으면 고약한 냄새를 풍기면서 익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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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방울을 머금은 달맞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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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니 달맞이꽃이 꽃잎을 활짝 벌렸다. 소나기를 맞고 물방울을 머금었다.
밤이 되면 달을 맞으려 이렇게 꽃잎을 피운다고 달맞이꽃이란 이름이 붙었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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