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고 예쁜 하얀 꽃과 초록색 열매를 맺은 까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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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터이다. 가지가 옆으로 많이 퍼지며 원줄기에는 약간의 능선이 나타난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꼴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물결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5~7월에 피며 희고 지름이 6~7 밀리미터이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고, 꽃부리도 옆으로 퍼지며 5갈래로 갈라지고, 1개의 암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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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노은역 꽃댕강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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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은역 가로변에 꽃댕강나무 꽃이 밤을 밝힌다.
꽃댕강 나무는 댕강댕강 잘부러진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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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요등 꽃과 설익은 초록색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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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계요등은 벌써 열매를 맺고 저 계요등은 이제 꽃을 피우고 있다. 개체간에도 차이가 많다.
계요등 열매는 익으면 무슨 색이 되려나?
다른이의 사진을 보니 마가목처럼 옅은 주황색으로 익다가 붉은색으로 익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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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모를 콩과 식물(덩굴 콩)의 노란 꽃과 콩깍지 -> 좀돌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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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T 입구 잔디밭에 덩굴성 콩과식물이 노란색 꽃을 피웠다. 여기저기 콩깍지 다수가 열렸다.
(덧붙이기)
검색 결과, 좀돌팥에 큰 무게가 간다. 하지만 정확하지는 않음.
새팥, 예팥, 여우팥 등과 비슷하지만 잎이 사진처럼 가는 종은 좀돌팥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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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숲에서 노란 꽃을 피운 달맞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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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T 운동장 옆 대나무밭에서 자라는 달맞이꽃. 씨앗도 익어가고 꽃도 피고...
달맞이꽃 위에 꽃게거미 한마리가 조용히 앉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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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색 꽃이 시드는 원추천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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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50cm 가량이고 꽃은 지름 5~8 cm 정도의 크기이다. 위키백과
이름의 유래. 꽃 가운데 부분인 통상화부가 원추형으로 자라는 천인국이라는 뜻으로 '원추천인국(圓錐天人菊)'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UST 주차장에 야생으로 자란 이 녀석은 각 맞춰서 꽃잎 다섯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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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만났네... 어제 그 사마귀(넓적배사마귀), 지칭개 줄기에 다시 나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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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나 하고 오전에 가 봤던 그 자리에 안보이더니 오후가 되니 다른 지칭개 꽃대 아래에 나타난 사마귀. 빵빵한 배, 날개의 베이지색 타원무늬가 어제 그 녀석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넓적배사마귀(Hierodula patellifera Serville, 1839)는 사마귀과의 곤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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