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150만원짜리 주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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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50만 원짜리 집은 어떤 모습일까. 최근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저렴한 집(사진 맨 위)의 가격은 1천2백5십 달러에 불과하다. 화장실이 두 개이고 마당이 있는 이 집은 스마트폰 2대, 그리고 고사양 PC 한 대 가격 밖에는 안 된다.
놀랍도록 저렴한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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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6년 할리우드 미녀~ ‘90년 전 이상적 몸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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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할리우드 미녀’의 이미지가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파라마운트가 제작한 1926년 영화 ‘아메리칸 비너스’의 포스터이다. 미스 아메리카 선발 대회를 배경으로 한 영화인데 포스터에서 출연 배우 에스터 랠스턴는 자신의 실제 신체 사이즈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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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크리스마스 카드로 UFO 존재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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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백악관이 보낸 크리스마스 카드에 미확인비행물체(UFO)가 포착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UFO 연구가들은 이를 두고 ‘백악관이 UFO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전하기 위해 고의로 그런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5일 미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같은 사실을 최초로 제보한 이는 사우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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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스가 추진한 애플 '우주선 사옥' 드디어 정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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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추진하던 우주선 사옥 설계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12월 7일 맥 루머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미국 쿠퍼티노 '우주선 사옥'의 업그레이드 버전 설계도를 공개했다.
새로 지어질 애플의 사옥은 최대 1만 3,000명의 직원이 사용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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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매기, 깜짝 놀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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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갈매기 때문에 소음 등 피해를 입어 '앙심'을 품어왔다는 미국의 한 네티즌이 복수극을 펼쳐 해외 인터넷 화제 거리로 떠올랐다.
준비물은 미끼와 카메라 그리고 부부젤라. 부부젤라는 남아공 월드컵 때 전 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쳤던 응원도구로 폭발적 소음을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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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컹한 콘크리트에 주차한 무개념 차, “운전자는 갇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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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여러 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누리는 사진이다. 콘크리트로 도로 공사를 하고 있는데 고급 승용차가 스윽 밀고 들어와 주차를 해버렸다. 참으로 황당한 상황이다.
어떤 정신으로 이런 만행(?)을 저질렀는지 해외 네티즌은 혀를 차며 묻는다. 한편 운전자의 발자국이 없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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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의 변신 : 유리자갈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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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의 힘, 쓰레기장이 '유리 해변'으로 변해
미국 캘리포니아 주 북부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글래스 비치. 여느 해변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형형색색의 자갈들이 영롱한 빛깔을 뽐내는 이곳은 매커리셰르 주립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히나 큰 인기를 끄는 장소.
한 가지 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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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폭풍 때 UFO 나타났다…CNN 생방송에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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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모래폭풍 당시에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나타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일본 쓰나미와 칠레 화산 폭발에 이어 세 번째다.
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 선 등 외신은 “모래 폭풍을 생중계하던 CNN 뉴스에 두 점의 괴 불빛이 포착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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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낡은 흔들의자에 예수의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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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지난 10여 년 동안 안 쓰고 방치됐던 낡은 목재 흔들의자에 2만5000달러(약 2700만 원)라는 어마어마한 값이 매겨졌다.
미국의 인터넷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흔들의자 주인인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 사는 루 발두치라는 사내가 낡은 의자에서 예수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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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년前 `서부시대 무법자'사진, 25억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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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미국 서부시대의 유명한 총잡이 `빌리 더 키드(Billy the Kid)'의 130년 전 사진이 경매에서 230만달러(24억8천만원 상당)에 팔렸다.
더 키즈의 유일한 진짜모습으로 알려진 이 사진은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25일 밤 열린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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