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한 독일의 길바닥', 모르면 속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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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흔한 독일의 길바닥'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다.
게시물 속 사진에는 길 한가운데 낭떠러지가 나있거나 건물 사이로 강이 흐르고 있는 보기만 해도 아찔한 풍경이 담겨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사진 속 절벽과 낭떠러지는 모두 길 위에 그려진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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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틀러는 자살을 위장, 아르헨티나에서 늙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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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와 그의 애인이었던 에바 브라운이 2차 세계대전 막판 베를린을 떠나 아르헨티나에서 늙어 죽음을 맞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작가 제라드 윌리엄스와 사이먼 던스틴이 쓴 새 책 ‘그레이 울프:아돌프의 탈출’에서 히틀러가 자살로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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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발 자전거 타고 맥주병 위 지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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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츠 아이히홀츠 씨(독일·25)가 26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외발 자전거 타고 거꾸로 세운 맥주병 위 지나가기 신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아이크홀츠 씨는 이날 맥주병 127개(8.93m)에 성공하며 종전 기록(7.99m)를 깨고 신기록을 달성했다. /Nir Elias ⓒ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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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cm 개미허리 모델 몸무게도 39kg..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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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 여성 모델의 허리둘레가 38cm에 불과해 개미허리, 말벌허리로 불리며 화제다.
루마니아 출신 이와나 스펭겐버그(29)는 174cm의 키에 허리둘레 38cm, 몸무게 39kg의 마른 체형으로 지난 5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워킹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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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를 내달리는 '백마', 과속 카메라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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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갈기를 휘날리며 자동차 사이를 전력질주 하는 '백마'가 과속 단속용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를 추월하는 것처럼 보이는 '말'의 사진은 최근 독일 니더작센주에 위치한 엠스란트의 도로에서 촬영된 것이다. 이 말은 인근의 목장에서 탈출한 것으로 전해지는데, 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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