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칡... 길가에 예쁘게 핀 칡꽃
|
사람이 손이 가지 않는 곳에는 어김없이 칠덩쿨이 세력을 뻗친다.
요즘 칡꽃은 자주색으로 어여쁘다.
--
칡 보라색 꽃.
덩쿨이 아니라 칡넝쿨 또는 칡덩굴이라고 해야 옳은 표현이다.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1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갑천에 달맞이꽃도 노란색 자태를 뽐내다.
|
이름이 참 예쁜 달맞이꽃.
들판, 천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들꽃.
달맞이꽃의 다른 이름은 월견초(月見草: 귀주초약), 야래향(夜來香: 홍악월견초:紅萼月見草: 중약대사전), 월하향(月下香), 달맞이꽃 등으로 부르며 뿌리를 약재로 쓰는데, 병에 따라서는 잎을 쓰기도 하며, 민간...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1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천변의 분홍색 꽃: 박주가리 꽃과 열매
|
박주가리 꽃이 활짝 피웠고 열매가 익어가기 시작한다.
열매는 완전히 익기 전에 껍질을 까서 하얀 속살을 먹으면 달작지근하니 맛있다.
박주가리 Metaplexis japonica (Thunb.) Makino, 1903
박주가리는 협죽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땅속줄...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1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천변의 흰꽃; 하얀 개망초 꽃 군락
|
붉은 토끼풀 꽃 바로 옆에 개망초가 하얀꽃을 만개했다.
어릴 때부터 봐서 토종인 줄 알았더니... 북미 원산의 귀화식물이라고 한다.
개망초는 국화과의 두해살이풀이다. 망국초, 왜풀, 개망풀이라고도 한다.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이다. 주로 밭이나 들, 길가에서 자란다. 높이는 ... |
|
공개
| 댓글: 1 | 첨부파일: 2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천변의 붉은꽃: 붉은토끼풀 꽃
|
천변에 붉은 토끼풀 꽃이 정점을 지나고 있다.
무릎까지 자라는 것도 있다.
이 녀석은 어릴 때 못보던 것이어서 귀화식물인 줄 알았다.
1800년대 말에 사료용으로 도입되었던 것이 야생화한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이라고 한다.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2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백양사휴게소 연꽃
|
호남고속도로 백양사휴게소(하행선) 연꽃이 예쁘게 피었다.
아래 사진은 연과는 다른 수련(Nymphaea tetragona)이다.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2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나리꽃 (참나리)
|
아파트 화단 여기저기에 나리 꽃이 활짝 피었다.
우리가 주로 보는 이 나리는 참나리(Lilium lancifolium)로 꽃의 검붉은 반점이 특징적이다.
첫번째 사진은 구글 사진 앱이 자동보정... 화사하다.
두번째는 무보정 사진... 흐린 날씨라 실제로는 이처럼 어둡다.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3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