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애들 꼭 있다” 광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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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과 보조를 맞추지 못해 튀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전체의 통일성을 깨뜨리는 존재라고 힐난하지만 뒤집어 보면 획일성을 거부하는 자존심 강한 인간형일 수도 있다.
위는 독일의 자동차 회사 폭스바겐의 광고로 브라질 상파울로에 있는 광고 회사가 제작한 것이다. 다들 참선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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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족관 속에 주차된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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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 푸른 전경과 묘한 조화를 이루며 수족관 바닥에 주차되어 있는 이 자동차는 BMW 미니의 2011년 신차 모델 컨트리맨. 미니의 첫 SUV 모델인만큼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끌 수 있는 획기적인 전시 방법을 고심하던 업체 측은 자동차 광고와는 전혀 상관없는 의외의 장소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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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희, 주영훈의 2001년 광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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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마이젯 프린터를 광고하던 김태희. 현재의 김태희는 청순함이 상징이라면, 그 당시 김태희는 섹시함을 무기로 삼았었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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