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장에 자라는 참다래 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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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구성동 한국과학기술원 응용공학동.
우리나라에서 참다래는 1974년 도입되어 제주도 및 남해안 일대 일부 농가에서 재배되기 시작하였으며 '양다래' 란 이름으로 통용되다가 1997년에 '참다래' 로 개칭하였다.
키위(참다래)
키위는 다래나무과의 낙엽 덩굴식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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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추형 큰 감이 열린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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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유성천.
어릴 때는 큰 감이라고 해서 '대감'이라고 불렀는데 감풍종 중에서는 '갑주백목'을 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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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렁주렁 감이 주황색으로 익어가는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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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가에서 감이 익어간다. 감나무는 감을 주렁주렁 매달고 주황색으로 익히고 있다. 얼마 안있어 빨간 홍시가 위태위태해지겠다.
감나무(Diospyros kaki)는 동아시아 온대의 특산종으로 중국의 중북부, 일본, 한국의 중부 이남에 널리 재배되는 과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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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나무 대추 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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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칠암동.
가을이다. 한가위에 대추가 갈색으로 익어간다.
대추는 갈매나무과 대추나무(Zizyphus jujuba Mill. var. inermis Bge.)의 열매이다. 홍조(紅棗)라고 부르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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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나무와 조각작품, "창조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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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휴게소.
사과나무 뒤로 대전-진주간 고속도로 준공기념 조형물 '창조의빛'이 보인다. 아마도 준공초기에 만들었나보다. 지금은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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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장 추가] 아래 두장의 사진은 2014년 7월에 찍은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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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색 산딸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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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과기원 열린길 가로변.
산딸나무는 층층나무과에 속하며 겨울에 잎이 지는 큰키나무이다. 한국 원산으로 학명은 Cornus kousa이다. 9~10월에 딸기 모양의 열매가 붉은 색으로 익는다. 달아서 먹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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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수유 열매가 초록에서 붉음으로 익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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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기술원.
산수유(山茱萸, 문화어: 산수유나무)는 층층나무과의 나무이다. 학명은 Cornus officinalis. 겨울에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다. 키는 5~10m쯤 되며 주로 심어 기른다. 광릉에 자생하며 한국 전역에서 자란다. 이른 봄 잎도 나기 전에 노랗고 향기로운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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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색 석류 열매를 맺은 키작은 석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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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휴게소, 651번 지방도.
석류나무(石榴-, Punica granatum)는 이란이 원산지로, 인도, 파키스탄 등 남아시아에서 주로 생산된다. 미국에서는 음료 원료로 많이 생산한다. 한국에서 기록상으로 榴 자는, 고려사 악지의 한림별곡 편에 "어류옥매"에 처음 나오는 것으로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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