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를 말처럼 타고 다니는 고양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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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말처럼 타고 다니는 고양이가 중국에 등장해 화제다.
최근 현지언론 보도후 외신을 타고 세계에 알려진 주인공은 윈남성 쿤밍에 사는 쉬 완(64)의 애완동물인 개와 고양이. 서로 친해지기 힘든 앙숙 관계인 개와 고양이가 최고의 ‘동반자’가 된 것은 우연한 계기였다.
쉬 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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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뒤 없는 강아지... 강아지 착시 사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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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도 얼굴이 있고 뒤에도 얼굴이 있는 강아지가 해외 SNS에서 화제다. 강아지의 얼굴이 두 개인 듯 보인다. 머리 둘 강아지 사례라 드물게 있지만, 양쪽으로 머리가 있는 강아지는 신화에나 있을 법하다. 사진은 착시 효과를 일으킨다. 절묘한 촬영 각도 덕분에 두 마리의 강아지가 하나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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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정도 진지해~ 사람 위로하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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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슬픔에 빠진다. 좌절을 맛보고 실의에 젖는다. 이때 필요한 것은 바로 따뜻한 위로다. 진심으로 걱정하는 한 마디의 말과 포근한 포옹이 용기를 줄 것이다. 사진은 개도 사람을 위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사진 공유 사이트에서 급속히 유포되며 높은 주목도를 구가하는 사진 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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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세계서 가장 못생긴 개는 바로 ‘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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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는 ‘월’(Walle)이라는 잡종 비글이 뽑혔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뉴스에 따르면 이날 캘리포니아주 페탈루마에서 열린 ‘제25회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에서 월이라는 견공이 다른 29마리의 못생긴 견공을 물리치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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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엄마와 아기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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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클리블랜드 동물보호연맹이 19일 공개한 이 사진에서 고양이 럴린이 어머니처럼 강아지 놀란드를 안아주고 있다. 럴린은 이미 4마리의 강아지들을 돌보고 있으며 이제 생후 1주일만에 고아가 된 이 강아지를 돌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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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생겼지만 인기는 최고", 못생긴 개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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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고 도저히 말할 수 없는 외모를 가진 애완견이 해외 SNS 및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의 동물로 떠올랐다.
치와와 닥스훈트의 유전자가 섞인 이 개의 이름은 '튜나'다. 이 개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개성이 넘치는 외모 때문이다. 튜나의 외모는 한눈에 봐도 못생겼다. 하지만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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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가 무서웠던 경찰관들 ‘포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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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경찰관의 굴육 현장이 포착되어 해외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경찰관들은 차 위에 올라가 섰다. 그들은 개가 무서웠던 것이다. 개는 경찰관을 빤히 올려다보고 있고 경찰관들은 개를 진정시키려 애 쓴다. 개 한 마리가 공권력을 무력화시키고 있으니 안타까운 장면이 아닐 수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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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배추 뜯어먹는 개... 채식주의 견공? 네티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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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한 통을 통째로 뜯어먹는 애완견이 인기다.
일본에 살고 있는 이 개는 '채식주의 견공', '풀 뜯어먹는 개' 등으로 불린다. 이 개가 좋아하는 채소는 배추다. 배추 한 통을 앞에 놓고, 이걸 먹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다. 주인이 배추를 가져가려 하면 이빨을 드러내며 엄청난 분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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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형과 헷갈리는 강아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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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인형 '테디베어'와 구별이 불가능한 강아지가 큰 인기다.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 강아지는 테디베어를 닮았다. 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 검은 코, 곱슬거리는 털, 손과 발 등 모든 외모가 "인형과 구별할 수 없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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